theqoo

바다생물의 구조, 치료를 돕고 있는 아쿠아리움 (feat.부산 해운대)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2326

FVtPaj

 

바로 부산에 있는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실제로 그물에 걸려 다치거나 하는 상괭이, 바다거북, 물개 등을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구조하여 치료 후 방류하는 중.

 

 

 

xQdmNb
JBxZgu
OvEYPS

 

 

NgiDGe
AQARRZ
WTvTvk

 

 

 

실제로 부산 아쿠아리움에서는 돌고래쇼 등을 진행하지 않고,

아쿠아리스트가 먹이 주는 장면 정도를 볼 수 있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33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김용현 "계엄령 의결 당시 국무회의록…기록자 있어"
    • 15:48
    • 조회 194
    • 기사/뉴스
    • 공수처 "尹, 합참 지휘통제실서 2차계엄 가능 언급" 진술 확보
    • 15:46
    • 조회 885
    • 기사/뉴스
    40
    • 일본 유명 가수 요네즈 켄시 그림 실력 상태 ㄷㄷㄷㄷㄷ.jpg
    • 15:44
    • 조회 1667
    • 이슈
    21
    • [속보]김용현 "포고령, 국무회의 짧게 거쳐…동의인물 공개 어려워"
    • 15:44
    • 조회 1112
    • 기사/뉴스
    27
    • 다음주 라디오스타 게스트 라인업.jpg
    • 15:43
    • 조회 1082
    • 이슈
    1
    • 회사원이 그 회사에 오래 다니고 싶어하는 욕구?를 단어로 뭐라 하지
    • 15:43
    • 조회 1776
    • 유머
    18
    • [속보] 김용현 측 대리인 실시간 조언하자 재판부 경고
    • 15:42
    • 조회 2473
    • 기사/뉴스
    34
    • 공기놀이 세계 챔피언이 보여주는 공기놀이
    • 15:42
    • 조회 645
    • 이슈
    4
    • 여성의 자해는 예술이라고 봐주지만 여성이 복수하기 시작하면 불편해하거나 말이 안된다, 프로파간다라고 웅앵대는 태도도 예술의 헛점 같아요.
    • 15:41
    • 조회 750
    • 이슈
    11
    • 공수처, 김용현 수행비서 휴대전화 확보
    • 15:41
    • 조회 1001
    • 기사/뉴스
    23
    • [속보] 김용현 "국무위원 중 비상계엄 동의한 사람도 있었다"
    • 15:41
    • 조회 1681
    • 기사/뉴스
    79
    • 교도소에서 취침 시간 전에 틀어준다는 노래
    • 15:41
    • 조회 645
    • 이슈
    • 난 이걸 처음 먹었을 때의 짜릿함을... 잊지 못하구 있다...
    • 15:40
    • 조회 1070
    • 이슈
    6
    • [속보] 김용현 "방첩사에 '포고령 위반 우려자' 알려…체포 대상 아냐"
    • 15:40
    • 조회 763
    • 기사/뉴스
    21
    • 잘 구워진 베이컨이 맛있어보였던 강아지
    • 15:39
    • 조회 809
    • 유머
    2
    • 수녀복 입고 "윤석열 지지 집회로 영원한 행복" 운운 여성, 가짜 수녀였다
    • 15:38
    • 조회 5869
    • 기사/뉴스
    118
    • 초임 공무원 월급 269만원에서 2027년까지 300만원으로 인상
    • 15:36
    • 조회 1515
    • 기사/뉴스
    32
    • [속보] 김용현 "조태열 외교장관 준 문건도 내가 작성…尹 통해 줬다"
    • 15:36
    • 조회 1406
    • 기사/뉴스
    51
    • 나카이 마사히로 은퇴 관련 전 SMAP 멤버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쯔요시, 카토리 싱고 코멘트
    • 15:35
    • 조회 2723
    • 정보
    34
    • 골든리트리버와 매너티
    • 15:35
    • 조회 436
    • 유머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