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그시절 펜띠 만드는 라이즈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2376
SM 30주년으로 라이즈가 동방신기 허그를 리메이크하면서 그시절 펜띠를 공식이 올려줌 ㅋㅋ
iOxrwk

 dsOymu



그리고 멤버들이 펜띠 만드는 모습 


쇼타로

YejiJm

tQvpuR


은석 

QIEsiD
fbEWcd


성찬

JejCxK
joDwPx

원빈

pbYqTw
xWcBnB

소희

VoUILz
rDBISt

앤톤 (허그보다 늦게 태어남ㅋㅋ)

uqYCei
lWxubz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0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안철수 "권성동, 김상욱 설득한 것…44명 집합? 각자 가 우연히 만난 듯"
    • 14:04
    • 조회 1006
    • 기사/뉴스
    34
    •  'K리그1 승격' FC안양, 수비 핵심 김영찬과 재계약!
    • 14:01
    • 조회 188
    • 기사/뉴스
    1
    •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한 고모… 2심 징역 15년
    • 13:58
    • 조회 1205
    • 기사/뉴스
    24
    • 움츠러들고 있는 사람들 “점심 먹을 돈도 없네요”
    • 13:57
    • 조회 1135
    • 기사/뉴스
    2
    • ‘왔다장보리’ 이미지 추락 김지영, 전남친 동거·빚투 뒤늦은 해명..쏟아지는 비난
    • 13:49
    • 조회 5098
    • 기사/뉴스
    13
    • '데뷔 1주년' 웨이커, 데뷔 첫 국내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 13:49
    • 조회 247
    • 기사/뉴스
    • [단독]코인 못 팔고 발동동…계엄날 밤, 동시접속자 '10배 폭증'에 마비
    • 13:45
    • 조회 1252
    • 기사/뉴스
    7
    • "XXX들아 가게 싹 부숴버릴까" 47번 재주문 고객의 막말 리뷰, 고소 되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 13:42
    • 조회 1209
    • 기사/뉴스
    7
    • "내 자식 인생을 망쳐?" 수능 부정행위 잡아낸 교사 괴롭힌 부모···'실형' 선고
    • 13:39
    • 조회 2241
    • 기사/뉴스
    34
    • 벽시계에 마약 500g 숨겨 국내 밀반입 시도한 20대 실형
    • 13:38
    • 조회 808
    • 기사/뉴스
    3
    • [단독] 탄핵 반대 단톡방, '참사 가짜뉴스' 유포..."가짜 유족·민주당 테러"
    • 13:36
    • 조회 1217
    • 기사/뉴스
    30
    • [단독]與 원외 59명, ‘탄핵반대 모임’ 결성하고 매일 관저행…원희룡도 ‘합류’
    • 13:35
    • 조회 1500
    • 기사/뉴스
    44
    • 英 "유치원서 기저귀? 부모가 직접 와서 갈아라"
    • 13:30
    • 조회 13739
    • 기사/뉴스
    148
    • [MBC] '채상병 수사 항명·명예훼손 혐의' 1심 무죄..해병대 박정훈 대령 기자회견🌹
    • 13:30
    • 조회 707
    • 기사/뉴스
    3
    • “아침밥 안 차려준다” 70대 아내 살해…딸도 용서하지 않았다
    • 13:29
    • 조회 3530
    • 기사/뉴스
    38
    • 원룸서 '100억 명품' 쏟아져… 중국서 '짝퉁' 밀수·유통한 40대
    • 13:28
    • 조회 979
    • 기사/뉴스
    1
    • "구스다운이라더니 거위털 이것밖에?"…대기업도 터졌다 (이랜드)
    • 13:21
    • 조회 3806
    • 기사/뉴스
    34
    • "나는, 잘 내려가고 싶다"…송혜교, 인간·여자·배우의 삶
    • 13:19
    • 조회 1474
    • 기사/뉴스
    7
    • [단독] 샤넬, 코코핸들 라지 백 3.5% 인상 "1000만원 넘었다"
    • 13:18
    • 조회 1608
    • 기사/뉴스
    10
    • 박정훈 대령 '항명' 무죄…시민들, 장미꽃 뿌리며 "삶 평온하길"
    • 13:17
    • 조회 2337
    • 기사/뉴스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