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휴 잭맨, '27년만 이혼' 사유 불륜이었나..♥7살 연하 새여친과 데이트 포착
68,988 289
2025.01.07 16:42
68,988 289
PCBOGP

lmuMsj
7일(현지시각) 연예 매체 '피플'의 보도에 따르면, 휴 잭맨이 지난 6일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배우 서튼 포스터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겼다.

피플이 포착한 순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캐주얼하게 차려입은 후 서로의 손을 맞잡고 밤거리를 걸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휴 잭맨이 지난 2023년, 전처 데보라리 퍼니스와 27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는 데 있어 '불륜설'이 사유로 떠돈 가운데, 서튼 포스터가 해당 '불륜설'의 주인공으로 회도 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서든 포슨터와 휴 잭맨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브로드웨이에서 공영된 뮤지컬 '뮤직맨'에서 공동 주연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포스터는 휴 잭맨에 대해 "그는 역대 최고의 남자 중 한 명"이라며 극찬했고, 휴 잭맨 역시 포스터에 대해 "그녀는 정말 대단한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불륜설이 인 이후, 휴 잭맨은 지난 2023년 9월 별거를 발표했고, 포스터는 지난해 10월 남편 테드 그리핀과 10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잭맨과 포스터의 대변인은 이번 데이트 포착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294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15 01.20 50,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9,2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2,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8,2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0,7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801 기사/뉴스 헌재 '비상계엄 진술조서' 증거 채택…국정원 기밀문서도 확보 3 15:27 315
330800 기사/뉴스 文, 尹 직격…“헛된 망상 사로잡혀 헌정체제 뒤흔들어” 9 15:22 1,379
330799 기사/뉴스 ‘부정선거 음모론’ 전한길 감싸는 국힘… “제도 문제점 지적한 것” 9 15:22 317
330798 기사/뉴스 [속보] 헌재, 계엄 당시 '쪽지' 증거로 채택 57 15:20 3,443
330797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증언 거부' 번복…'尹 탄핵심판' 변론 속개 15 15:18 1,217
330796 기사/뉴스 "트럼프, 권한대행 상대 안할 것"…"조만간 북 접촉 판단" 19 15:15 1,307
330795 기사/뉴스 김용현 "국회 측 증언 시 사실왜곡 우려 있어" 25 15:12 2,067
330794 기사/뉴스 김용현 측 "의원 아니라 요원 빼내라 한 것" 130 15:09 4,901
330793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회쪽 증인신문은 거부하겠다”…탄핵심판 휴정 2 15:09 770
330792 기사/뉴스 "절반이 '탄핵' 인용… 이진숙 2인 체제 면죄부 아냐" 7 15:09 895
330791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 탄핵심판' 국회 측 증인신문 거부 17 15:06 1,405
330790 기사/뉴스 [속보] 문형배, 김용현에 "신빙성 낮게 평가" 경고…변론 휴정 129 15:06 10,531
330789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회 측 반대신문 거부 요청..."사실 왜곡 우려 커" 19 15:04 1,075
330788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곽종근에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한적 없어" 11 15:04 1,020
330787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윤, 의원들 의회 출입 허용…질서유지 목적 통제" 36 15:02 1,347
330786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 자정에 전화해 의원 출입 막지말라 지시" 146 14:58 8,334
330785 기사/뉴스 윤상현 “곧 훈방” 말하더니… ‘법원 월담’ 22명 중 21명 석방 논란 13 14:57 2,121
330784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민주당사에도 병력투입 지시했다…尹이 중지시켜" 55 14:56 2,244
330783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회 봉쇄하려면 7~8천 병력 투입해야" 24 14:54 1,950
330782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회투입 병력, 실탄 가져갔지만 개인 휴대는 안해" 30 14:5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