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송혜교·전여빈·이진욱, 빅뱅 대성 만난다…'집대성' 단체 출격
2,692 20
2025.01.07 16:36
2,692 20

docVkQ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이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을 만난다.

오늘(7일) YTN 취재 결과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은 대성이 진행하는 웹 예능 '집대성'에 출연한다. 영화 '검은 수녀들'(권혁재 감독)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이 단체로 출격하는 것. 오는 9일 촬영을 진행하며 공개일은 미정이다.

송혜교 등 '검은 수녀들'의 주역들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열띤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혜교가 오늘(7일) 공개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송혜교와 전여빈이 오는 22일 공개되는 '비보티비'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집대성'에서도 대성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진행 하에 출연진들이 작품과 관련한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4월부터 매주 금요일 촬영분을 공개 중인 '집대성'은 다양한 스타들과의 토크로 인기를 얻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K-오컬트 영화의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영화사 집의 신작이다.

송혜교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 역을, 전여빈이 유니아에 반발심을 가지면서도 마음이 기우는 '미카엘라' 수녀 역을, 이진욱이 냉철한 정신의학과 전문의 '바오로' 신부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호흡을 보여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375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80 01.05 46,0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1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43,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45,4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79,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5,0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39,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9,6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3,4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5,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009 기사/뉴스 민주 "尹 체포 방해 집회 선동…윤상현·김민전·전광훈 고발" 2 17:58 64
328008 기사/뉴스 의료파업에 불어난 건보 지출…작년 보험료 적자 4조 증가 1 17:57 71
328007 기사/뉴스 [속보] 민주 "내란 특검법, 제3자 추천으로 바꿔 최우선 재발의" 1 17:57 158
328006 기사/뉴스 [속보] 민주 "내란 특검법, 제3자 추천으로 바꿔 최우선 재발의" 44 17:53 1,306
328005 기사/뉴스 [단독] 돈 아끼려 찾은 여행커뮤니티… '폰지사기 소굴' 이었네 5 17:51 1,386
328004 기사/뉴스 안중근 빼고 친일파 넣은 尹정부 역사관…"뉴라이트 동조" 비판 9 17:45 431
328003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사령관들 뒤늦은 '눈물 후회'…윤 측 "군 오염된 진술" 혼자 발빼기 241 17:40 9,907
328002 기사/뉴스 ‘총선 당일 투표소 앞 선거운동’ 신영호 충남도의원 2심도 벌금 70만원 12 17:38 923
328001 기사/뉴스 [단독] 등돌린 군 "경호처 지시 안 따를 수도"…"경호관들도 윤 버티기에 힘들다더라" 70 17:35 4,573
328000 기사/뉴스 300억 대작 ‘하얼빈’ 너마저…얼어붙은 겨울 극장가 21 17:33 1,409
327999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김상욱, 당론 함께 하기 어려우면 탈당 권유" 175 17:26 9,204
327998 기사/뉴스 채수빈 "'지거전' 초반 연기력 논란에 매일 울며 잠들었다" 11 17:22 1,724
327997 기사/뉴스 [2025 금융위] 수도권 전세 껴도 집 못 산다…갭투자에 철퇴 11 17:16 1,516
327996 기사/뉴스 "갑자기 임시공휴일이라니"…오히려 '한숨' 나오는 이유 280 17:14 26,507
327995 기사/뉴스 채수빈 "'지거전' 해외서 월드컵 보듯 단체 관람…인기 뿌듯" [N인터뷰] 2 17:13 531
327994 기사/뉴스 [속보] 검찰 특수본, '내란 중요임무' 조지호·김봉식 구속 기소 11 17:10 1,431
327993 기사/뉴스 '치마 아래 카메라' 여교사 촬영…"고3 세명이 팀플, 그 중 SKY대 합격도" 39 17:03 1,725
327992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받았는데도 신중한 공수처···왜? 14 17:01 2,075
327991 기사/뉴스 '내란죄 철회' 논란에 헌법학자 "위헌성 판단에 집중…파면 사유 넘쳐" 12 16:58 1,252
327990 기사/뉴스 [KBO] "제발, 절대 하지마!" 레전드→4년차 선배까지, 새내기 향해 한목소리…'음주운전 몸살' 앓은 야구계 진저리 8 16:57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