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송혜교·전여빈·이진욱, 빅뱅 대성 만난다…'집대성' 단체 출격
2,786 20
2025.01.07 16:36
2,786 20

docVkQ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이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을 만난다.

오늘(7일) YTN 취재 결과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은 대성이 진행하는 웹 예능 '집대성'에 출연한다. 영화 '검은 수녀들'(권혁재 감독)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이 단체로 출격하는 것. 오는 9일 촬영을 진행하며 공개일은 미정이다.

송혜교 등 '검은 수녀들'의 주역들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열띤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혜교가 오늘(7일) 공개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송혜교와 전여빈이 오는 22일 공개되는 '비보티비'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집대성'에서도 대성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진행 하에 출연진들이 작품과 관련한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4월부터 매주 금요일 촬영분을 공개 중인 '집대성'은 다양한 스타들과의 토크로 인기를 얻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K-오컬트 영화의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영화사 집의 신작이다.

송혜교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 역을, 전여빈이 유니아에 반발심을 가지면서도 마음이 기우는 '미카엘라' 수녀 역을, 이진욱이 냉철한 정신의학과 전문의 '바오로' 신부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호흡을 보여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375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6 01.07 27,7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8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0,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1,6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87,5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7,0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1,3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3,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9,0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8,4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069 기사/뉴스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7 01:20 1,188
328068 기사/뉴스 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 계획, 낮은 지자체 수요에 '발목' 19 00:43 1,205
328067 기사/뉴스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4회 받았다…김건희 "감사", "충성" 13 00:37 1,140
328066 기사/뉴스 민니 첫 솔로 앨범 [HER] 스케줄러 공개 4 00:01 607
328065 기사/뉴스 [KBO]"너희가 직접 선택해" SSG 베테랑 6명, 미국 대신 일본 간다. 왜? 147 01.08 11,749
328064 기사/뉴스 애주가 尹근황 “몇 주째 술 입도 안 대...김건희 건강 악화” 739 01.08 31,501
328063 기사/뉴스 전세계 254번 로켓 쐈는데 … 한국은 '제로' 6 01.08 1,771
328062 기사/뉴스 도서관서 '음란물' 담긴 휴대폰 올려놓고 여직원 기다린 남성... 수사 들어가자 '군 입대' 36 01.08 3,441
328061 기사/뉴스 명태균 김건희 카톡에 등장한 보수유튜버 고성국 25 01.08 5,897
328060 기사/뉴스 "더치페이 왜 안 해"…술자리 합석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44 01.08 4,560
328059 기사/뉴스 채수빈 "내 덕에 데뷔한 조카... 아빠는 키스신에 TV 꺼" [인터뷰] 16 01.08 4,246
328058 기사/뉴스 형님이 밥 사줄게"…檢, 명태균∙지상욱 여론조사 다룬 카톡 복원 21 01.08 2,453
328057 기사/뉴스 ‘선사고 비하’ 논란 국힘 시의원, 학생들에게 “조리돌림 하냐” 141 01.08 12,863
328056 기사/뉴스 "학생은 실험대상 아니다, AI디지털교과서 즉시 중단하라" 34 01.08 2,923
328055 기사/뉴스 "관저 가자" VS "안 된다" 국민의힘, 분열 조짐? 36 01.08 2,888
328054 기사/뉴스 "이번엔 꼭 체포하라"‥최강 한파에도 광장 메운 촛불 8 01.08 2,356
328053 기사/뉴스 일본 아사히신문 "윤 대통령, 폭탄주 20잔에 극우 유튜브 중독‥동트기 전까지 술" 13 01.08 1,637
328052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지지율 40%' 여론조사 기관, 지난 총선서 선관위 경고 받았다 / JTBC 뉴스룸 46 01.08 3,063
328051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CJ 이재현 260억 대 미신고 계좌 세무조사 17 01.08 3,053
328050 기사/뉴스 [단독] "관저 내 일선 경호관 200명 안팎"…경호처 수뇌부에 우려 목소리 9 01.08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