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공민정♥장재호, 부모됐다…"2일 딸 건강히 출산"
7,213 14
2025.01.07 16:17
7,213 14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7일 뉴스1 취재 결과 공민정은 지난 2일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공민정과 장재호는 부모가 된 기쁨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공민정은 지난해 1월 방송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장재호와 열애해 지난 9월 결혼했다.


공민정은 지난 12월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이하 '오지송')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임신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극 중 워킹맘 역할인 그는 "캐릭터 설정과 마찬가지로 지금 임신 중이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캐릭터에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산모로 느끼는 대변할 수 있는 게 있어서 감사하게도 함께 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얼마 남지 않아서 배려와 안정적인 환경 아래서 재밌고 조심스럽게 촬영하고 있다, 섬세하게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이 많았다, 임신부이기 때문에 더 느끼고 느끼는 것들을 표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KbWuJv

배우 공민정 , 장재호 인스타그램







https://v.daum.net/v/20250107151544379?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15 01.20 50,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9,2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2,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8,2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0,7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807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노상원과 접촉 인정…"비상계엄 상의는 몇 번 안 돼" 3 15:33 113
330806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여인형에 '포고령 위반 우려' 정치인·대법원장·법조인 명단 전달" 1 15:33 123
330805 기사/뉴스 경호본부장, 기관단총 배치 인정…"공수처 아닌 시위대 대비" 44 15:31 676
330804 기사/뉴스 ‘3억 기부’ 변우석, MD 수익금도 기부 “소아암 백혈병 환아 후원”(공식) 12 15:30 227
330803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노상원·문상호에 부정선거 자료 수집 지시" 12 15:29 585
330802 기사/뉴스 일본 버스정류장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1명 사망·2명 부상 5 15:29 485
330801 기사/뉴스 헌재 '비상계엄 진술조서' 증거 채택…국정원 기밀문서도 확보 4 15:27 755
330800 기사/뉴스 文, 尹 직격…“헛된 망상 사로잡혀 헌정체제 뒤흔들어” 17 15:22 1,990
330799 기사/뉴스 ‘부정선거 음모론’ 전한길 감싸는 국힘… “제도 문제점 지적한 것” 13 15:22 456
330798 기사/뉴스 [속보] 헌재, 계엄 당시 '쪽지' 증거로 채택 97 15:20 7,797
330797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증언 거부' 번복…'尹 탄핵심판' 변론 속개 16 15:18 1,356
330796 기사/뉴스 "트럼프, 권한대행 상대 안할 것"…"조만간 북 접촉 판단" 20 15:15 1,499
330795 기사/뉴스 김용현 "국회 측 증언 시 사실왜곡 우려 있어" 25 15:12 2,169
330794 기사/뉴스 김용현 측 "의원 아니라 요원 빼내라 한 것" 143 15:09 6,283
330793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회쪽 증인신문은 거부하겠다”…탄핵심판 휴정 2 15:09 810
330792 기사/뉴스 "절반이 '탄핵' 인용… 이진숙 2인 체제 면죄부 아냐" 7 15:09 976
330791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 탄핵심판' 국회 측 증인신문 거부 17 15:06 1,429
330790 기사/뉴스 [속보] 문형배, 김용현에 "신빙성 낮게 평가" 경고…변론 휴정 131 15:06 11,822
330789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회 측 반대신문 거부 요청..."사실 왜곡 우려 커" 19 15:04 1,084
330788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곽종근에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한적 없어" 12 15:04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