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펌]윤석열 지지하는 단톡방에서 현재 돌고있는 찌라시
62,633 269
2025.01.07 16:11
62,633 269

(펌) ■■대통령은 전시 선포하고 전시 작전권 발동하라 ■■ ●긴급 1월 8일 . 공수처,경찰 특수팀등 700여명이 오늘 다시 체포작전 개시한다는 정보입니다. 


 http://youtube.com/post/UgkxHdi41s4pWkOvdQM0YcMR9HAizyGjMP6m?si=QHe5X0UIr86o73UQ 


 내일 8일 민주당,공수처,민노총,경찰,군특수부대 합하여 700여명 반란군이 체포영장 다시 발부받아 한남동 관저어 쳐들어 온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반란군들의 마지막 발악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부정선거 가짜국회가 의결한 탄핵소추를 무효화 하고 대통령 업무 복귀를 선언 하십시요! 


 속히 한미 연합사령관과 상의하시어 전시 상황 선포하시고 미군 특수군과 동원 가능한 한국군이 합동작전 해서 역도들을 이번 쳐들어 올때 싹 다 잡아 들여야 합니다. 


 때를 놓치고 후회해도 만회할 기회가 없으니 혹시 잘못된 정보일지라도 속히 한미연합 사령관과 합동작전 하셔야 합니다. 저는 맞는 정보라고 판단합니다. 


참고하시어 탱크,헬기는 국민의 맨몸으로 못 막습니다. 대통령께서 국민을 보호하실 의무가 있으시니 속히 결단을 내려 주시기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RFcPPO

PxsgCZ
NpuILx

https://www.youtube.com/live/LDZ3iXKpl64?si=a-9L37-P56Gwl6XE


WbsXaH

KnYHUs


뉴욕타임즈: 왜 YOON같은 anti democratic 권력에 눈먼 욕심쟁이 독재자스타일을 믿고 민주주의 정상회의같은걸 개최시킴? 윤 믿었던거 후회안함?

UdmqbQ







목록 스크랩 (1)
댓글 2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7 04.17 25,6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9,5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54,3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9,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36,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4,9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7,8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8,5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70,0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03,0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464 기사/뉴스 “일본산 농수축산물 10개 중 1개 꼴로 세슘 검출” 23 04.18 1,217
347463 기사/뉴스 "여성 쫓아가며 웃음 짓던 대학생들"…스토킹 논란에 결국 사과 25 04.18 2,687
347462 기사/뉴스 영국국방과학기술연구소 : 중국 전기차 도청 우려 3 04.18 983
347461 기사/뉴스 ‘컴백’ 딘딘, ‘낮, 술’로 몰고 온 따뜻한 봄기운 1 04.18 242
347460 기사/뉴스 '보물섬' 끝나고 뭐 보지? 로맨스 진심인 육성재 온다(귀궁) 2 04.18 489
347459 기사/뉴스 이재명 "당선되면 용산 대통령실→청와대→세종으로" 23 04.18 2,896
347458 기사/뉴스 아까 강남 초등생 유괴 시도 아니래!! 22 04.18 5,165
347457 기사/뉴스 '하트페어링' 창환·지원, 15세 나이차 확인 후 급변한 분위기 14 04.18 2,674
347456 기사/뉴스 [속보] 공군 "야간훈련 항공기 연료탱크 등 탈락 사고... 민간 피해는 없어" 6 04.18 649
347455 기사/뉴스 호주에서 백변증을 가진 새하얀 쇠푸른 펭귄을 포트엘리엇 해변에서 구조한 호주 야생동물구조센터 2 04.18 1,844
347454 기사/뉴스 강남 초교 '유괴미수' 해프닝으로…"범죄 혐의점 없어"(종합) 42 04.18 2,724
347453 기사/뉴스 "누가 이정후를 비판해? 데리고 와!" 이대호 "모두가 응원해야" 일갈...추강대엽' 논란에 대해서는 "그만하자! 지금은 이정후가 최고" 13 04.18 1,600
347452 기사/뉴스 불혹의 컴파운드 궁사 최용희 "이제야 올림픽 정식종목 됐네요" 4 04.18 1,081
347451 기사/뉴스 ‘메탄올 실명’ 하청업체 노동자 이진희씨 끝내 사망…향년 38세 335 04.18 29,734
347450 기사/뉴스 [단독]'NCT 퇴출' 태일 성범죄 전말 드러난다..5월 12일 첫 재판 45 04.18 5,122
347449 기사/뉴스 올림픽보다 힘들다는 선발전…'텐·텐' 안산, 다시 태극마크 20 04.18 1,886
347448 기사/뉴스 남친 ‘4살 딸’ 질투하다 성폭행 후 살해한 교사 ‘소름돋는 문자’ 31 04.18 6,198
347447 기사/뉴스 건진법사, '권성동'에게 봉화군수 '공천 청탁' 정황 23 04.18 1,308
347446 기사/뉴스 김동연 "개헌 노력 안 보여"…이재명 "대통령이 못 돼서" 25 04.18 2,502
347445 기사/뉴스 [단독] 허은아, 출마 시사 "싸우는 정치 끝내야" 17 04.18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