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약 전과자' 탑, MBC서 모자이크 굴욕..지상파 '강제 퇴출'[스타이슈]
5,185 15
2025.01.07 16:07
5,185 15


/사진=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전과자'로 지상파 방송에서 모자이크를 당했다.

7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이하 '오늘 아침')에서는 신작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오늘 아침' 측은 '오징어 게임2'가 공개 전부터 미국 골든글로브 TV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등극했다면서도 공개 이후 "성공적으로 확장됐다", "전개가 더디고 참신함 사라졌다"며 호평과 혹평으로 엇갈렸다고 전했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또 '오늘 아침' 측은 "국내에선 잡음이 끊이지 않는 상황인데 마약 전과가 있는 탑의 캐스팅 논란은 연기력 논란으로 이어졌고, 주연 배우 박성훈이 SNS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 표지를 업로드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과 함께 '오징어 게임2'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전해졌다. 이정재, 이병헌, 공유,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등 주요 출연자들의 모습이 보인 가운데, 탑만 뿌옇게 모자이크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4395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36 01.20 61,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3,3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74,8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5,9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11,2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11,4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9,2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80,1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11,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8,5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129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허가 재신청 174 02:06 8,084
331128 기사/뉴스 캄보디아서 한국인 남성, 현지 여성 살해 혐의 체포 135 01:41 9,765
331127 기사/뉴스 ['25 설-방송] 6일 간의 긴 연휴…안방극장 책임질 설 특선 영화 라인업은? 8 00:44 1,685
331126 기사/뉴스 '나혼산' 기안84, 초록 패딩 또 입은 이장우에 독설 "배 너무 나와"[★밤TView] 4 00:39 2,764
331125 기사/뉴스 이주승, 상전 반려견에 서열정리 당해 바닥 신세 “집 나가고파”(나혼산) 00:37 1,539
331124 기사/뉴스 앨범 중복 구매 조장 K팝 상술에 상처받는 팬심 7 00:35 2,860
331123 기사/뉴스 '이영지의 레인보우' 박진영 "레드벨벳 슬기 착한데 독하다" 6 00:33 1,193
331122 기사/뉴스 민니 "얇고 감성적인 톤 좋아하는데 소연이 못 쓰게 해… 쓰면 혼난다" ('더 시즌즈') 00:26 1,021
331121 기사/뉴스 차은우 "수염 기른 내 모습 상상 안 돼...기회 되면 한번 해보고파" 21 00:24 1,927
331120 기사/뉴스 김대호, 집 2채 주인 됐다‥옆집 구매해 술방→영화방 로망 실현(나혼산) 42 00:20 5,187
331119 기사/뉴스 네이버 ‘댓글 부대’ 대응한다…‘좌표 찍기’ 땐 댓글 정렬 변경 검토 176 01.24 13,479
331118 기사/뉴스 ‘계엄 쪽지’ 6, 7개라는데 최상목-조태열 외엔 왜 입 닫고 있나 7 01.24 1,522
331117 기사/뉴스 “설날 세배 받기가 무섭네”…요즘 10대들 “세뱃돈 10만원은 받고 싶네요” 26 01.24 2,030
331116 기사/뉴스 뉴스뜸 " 계엄 장관 10명중에 7명만 반대 " 3명 누구게? 51 01.24 5,838
331115 기사/뉴스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에 비상 걸린 검찰···“석방은 검토 안 한다” 348 01.24 24,028
331114 기사/뉴스 사회 원로들 한목소리 “민주주의 적은 국면을 진영대결로 몰아, 현혹되지 말아야” 12 01.24 2,110
331113 기사/뉴스 일론 머스크는 이스라엘의 훌륭한 친구 중상모략 하지말라 나치경례 쉴드친 네타냐후 15 01.24 1,560
331112 기사/뉴스 尹 구속 연장 불허 함의는? 민주 "檢 구속기소→법원이 알아서 6개월 구속" 6 01.24 1,836
331111 기사/뉴스 '출생시민권 제한' 제동 걸린 틈 타…산모들 '막판' 미국행 13 01.24 2,316
331110 기사/뉴스 "김정은 똑똑, 다시 연락할 것" 돌발 발언 이어간 트럼프 7 01.24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