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약 전과자' 탑, MBC서 모자이크 굴욕..지상파 '강제 퇴출'[스타이슈]
7,123 15
2025.01.07 16:07
7,123 15


/사진=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전과자'로 지상파 방송에서 모자이크를 당했다.

7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이하 '오늘 아침')에서는 신작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오늘 아침' 측은 '오징어 게임2'가 공개 전부터 미국 골든글로브 TV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등극했다면서도 공개 이후 "성공적으로 확장됐다", "전개가 더디고 참신함 사라졌다"며 호평과 혹평으로 엇갈렸다고 전했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또 '오늘 아침' 측은 "국내에선 잡음이 끊이지 않는 상황인데 마약 전과가 있는 탑의 캐스팅 논란은 연기력 논란으로 이어졌고, 주연 배우 박성훈이 SNS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 표지를 업로드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과 함께 '오징어 게임2'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전해졌다. 이정재, 이병헌, 공유,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등 주요 출연자들의 모습이 보인 가운데, 탑만 뿌옇게 모자이크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4395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427 04.16 36,2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9,5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54,3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9,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36,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4,9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7,8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8,5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70,0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03,0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464 기사/뉴스 “일본산 농수축산물 10개 중 1개 꼴로 세슘 검출” 23 04.18 1,217
347463 기사/뉴스 "여성 쫓아가며 웃음 짓던 대학생들"…스토킹 논란에 결국 사과 25 04.18 2,694
347462 기사/뉴스 영국국방과학기술연구소 : 중국 전기차 도청 우려 3 04.18 985
347461 기사/뉴스 ‘컴백’ 딘딘, ‘낮, 술’로 몰고 온 따뜻한 봄기운 1 04.18 242
347460 기사/뉴스 '보물섬' 끝나고 뭐 보지? 로맨스 진심인 육성재 온다(귀궁) 2 04.18 489
347459 기사/뉴스 이재명 "당선되면 용산 대통령실→청와대→세종으로" 23 04.18 2,896
347458 기사/뉴스 아까 강남 초등생 유괴 시도 아니래!! 22 04.18 5,165
347457 기사/뉴스 '하트페어링' 창환·지원, 15세 나이차 확인 후 급변한 분위기 14 04.18 2,674
347456 기사/뉴스 [속보] 공군 "야간훈련 항공기 연료탱크 등 탈락 사고... 민간 피해는 없어" 6 04.18 649
347455 기사/뉴스 호주에서 백변증을 가진 새하얀 쇠푸른 펭귄을 포트엘리엇 해변에서 구조한 호주 야생동물구조센터 2 04.18 1,844
347454 기사/뉴스 강남 초교 '유괴미수' 해프닝으로…"범죄 혐의점 없어"(종합) 42 04.18 2,724
347453 기사/뉴스 "누가 이정후를 비판해? 데리고 와!" 이대호 "모두가 응원해야" 일갈...추강대엽' 논란에 대해서는 "그만하자! 지금은 이정후가 최고" 13 04.18 1,600
347452 기사/뉴스 불혹의 컴파운드 궁사 최용희 "이제야 올림픽 정식종목 됐네요" 4 04.18 1,081
347451 기사/뉴스 ‘메탄올 실명’ 하청업체 노동자 이진희씨 끝내 사망…향년 38세 336 04.18 29,734
347450 기사/뉴스 [단독]'NCT 퇴출' 태일 성범죄 전말 드러난다..5월 12일 첫 재판 45 04.18 5,122
347449 기사/뉴스 올림픽보다 힘들다는 선발전…'텐·텐' 안산, 다시 태극마크 20 04.18 1,886
347448 기사/뉴스 남친 ‘4살 딸’ 질투하다 성폭행 후 살해한 교사 ‘소름돋는 문자’ 31 04.18 6,198
347447 기사/뉴스 건진법사, '권성동'에게 봉화군수 '공천 청탁' 정황 23 04.18 1,308
347446 기사/뉴스 김동연 "개헌 노력 안 보여"…이재명 "대통령이 못 돼서" 25 04.18 2,502
347445 기사/뉴스 [단독] 허은아, 출마 시사 "싸우는 정치 끝내야" 17 04.18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