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장재호♥' 공민정, 첫 딸 출산 "소중한 생명 왔다..감격" [인터뷰]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4153
rjrFRo
배우 공민정이 득녀 후 기쁜 소감을 밝혔다.


공민정은 7일 스타뉴스에 "작디작은 소중한 생명이 우리에게 왔다는 사실이 정말 신비스럽고 감격스럽다"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엄마가 되니 이 세상의 모든 엄마가 존경스럽다"며 "격려해 주시고 축하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민정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장재호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이후 그는 같은해 12월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으며, 지난 2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438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법원, EBS 유시춘 이사장 직무 유지 결정
    • 18:03
    • 조회 96
    • 기사/뉴스
    • 신세계 정용진·SPC 허영인, 트럼프 취임식 간다
    • 18:03
    • 조회 33
    • 기사/뉴스
    • [속보] 민주당 "내란 특검법, 제3자 추천으로 바꿔 최우선 재발의"
    • 18:02
    • 조회 198
    • 기사/뉴스
    4
    • 민주 "尹 체포 방해 집회 선동…윤상현·김민전·전광훈 고발"
    • 17:58
    • 조회 409
    • 기사/뉴스
    25
    • 의료파업에 불어난 건보 지출…작년 보험료 적자 4조 증가
    • 17:57
    • 조회 170
    • 기사/뉴스
    4
    • [속보] 민주 "내란 특검법, 제3자 추천으로 바꿔 최우선 재발의"
    • 17:53
    • 조회 1562
    • 기사/뉴스
    59
    • [단독] 돈 아끼려 찾은 여행커뮤니티… '폰지사기 소굴' 이었네
    • 17:51
    • 조회 1701
    • 기사/뉴스
    6
    • 안중근 빼고 친일파 넣은 尹정부 역사관…"뉴라이트 동조" 비판
    • 17:45
    • 조회 465
    • 기사/뉴스
    9
    • [단독] 계엄군 사령관들 뒤늦은 '눈물 후회'…윤 측 "군 오염된 진술" 혼자 발빼기
    • 17:40
    • 조회 11078
    • 기사/뉴스
    272
    • ‘총선 당일 투표소 앞 선거운동’ 신영호 충남도의원 2심도 벌금 70만원
    • 17:38
    • 조회 974
    • 기사/뉴스
    12
    • [단독] 등돌린 군 "경호처 지시 안 따를 수도"…"경호관들도 윤 버티기에 힘들다더라"
    • 17:35
    • 조회 5982
    • 기사/뉴스
    79
    • 300억 대작 ‘하얼빈’ 너마저…얼어붙은 겨울 극장가
    • 17:33
    • 조회 1452
    • 기사/뉴스
    21
    • [속보]권성동 "김상욱, 당론 함께 하기 어려우면 탈당 권유"
    • 17:26
    • 조회 9807
    • 기사/뉴스
    178
    • 채수빈 "'지거전' 초반 연기력 논란에 매일 울며 잠들었다"
    • 17:22
    • 조회 1760
    • 기사/뉴스
    12
    • [2025 금융위] 수도권 전세 껴도 집 못 산다…갭투자에 철퇴
    • 17:16
    • 조회 1558
    • 기사/뉴스
    11
    • "갑자기 임시공휴일이라니"…오히려 '한숨' 나오는 이유
    • 17:14
    • 조회 27952
    • 기사/뉴스
    292
    • 채수빈 "'지거전' 해외서 월드컵 보듯 단체 관람…인기 뿌듯" [N인터뷰]
    • 17:13
    • 조회 546
    • 기사/뉴스
    2
    • [속보] 검찰 특수본, '내란 중요임무' 조지호·김봉식 구속 기소
    • 17:10
    • 조회 1449
    • 기사/뉴스
    11
    • '치마 아래 카메라' 여교사 촬영…"고3 세명이 팀플, 그 중 SKY대 합격도"
    • 17:03
    • 조회 1752
    • 기사/뉴스
    40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받았는데도 신중한 공수처···왜?
    • 17:01
    • 조회 2103
    • 기사/뉴스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