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 초등생 학대' 계모, 징역 17년→30년 형량 늘어
5,047 17
2025.01.07 15:09
5,047 17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 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 뱅크


인천에서 초등학교 5학년인 의붓아들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모가 파기환송심에서 아동학대살해 혐의가 인정돼 환송 전보다 더 중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설범식 이상주 이원석)는 7일 계모 A씨의 아동학대법·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열고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는 자신의 학대로 피해 아동에게 또다시 중한 학대를 가할 경우 아동 사망 위험 내지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그럼에도 중한 학대와 엄벌을 계속해 사망하게 했다"며 "원심은 살해의 미필적 고의가 없었다고 보고 무죄로 판단했는데 원심판결에 영향을 미친 법리 오해의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C군이 ADHD 치료 약물 복용으로 인해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는 A씨의 주장에 대해선 "심각한 신체 저하 초래, 다른 결정적인 요인이 발견되지 않는다"며 "이런 사정은 A씨의 학대 행위에 의해 피해 아동이 사망했다고 인정하는 데 방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107120802862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24 04.05 18,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9,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9,5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0,6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2,8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3,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8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9,2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5,6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1,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8042 유머 대전식 인사 17:09 232
2678041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7:08 436
2678040 이슈 개헌? 개나 줘라 72 17:04 3,278
2678039 이슈 이건 조상신이 구한게 맞다는 유튜버 진돌 구독자 사연 13 17:03 2,634
2678038 기사/뉴스 韓, 황교안처럼 12.3 내란 문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해 봉인? 15 17:02 663
2678037 유머 엄마 따라쟁이 후이바오🐼🩷 5 17:02 678
2678036 유머 똘병이 대두설 1 17:02 383
2678035 이슈 유시민 책에도 박제되었던 민주당원 탈당 2만명 사건 ( feat 우원식 ) 117 17:00 6,788
2678034 기사/뉴스 [속보] 대구 동구 "추락 산불 진화 헬기 기령 44년…노후 기종" 7 17:00 663
2678033 이슈 언주야 10 17:00 1,451
2678032 이슈 [KBO] 사직 경기 근황 14 17:00 1,757
2678031 유머 @: 고양이의 "해버렸다" 하는 사진, 원합니다. ??:커틀릿 도둑 ??:범인을 확보했을때 ??:나폴리탄에 손을 댄 얼굴 ??:캣타워 파괴고양이 7 16:59 500
2678030 이슈 결말 본 사람만 이해가는 악연 제발회 사진 (ㅅㅍ) 8 16:59 1,449
2678029 이슈 조혁당 : " 이재명 대표 사퇴 후 후보들 간 경선 룰미팅이 있을 것이다.민주당 후보들도 다수는 오픈프라이머리 찬성하는 입장을 이미 밝힌 적이 있기 때문에 룰미팅 시점에 (오픈대머리가)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 생각한다" 59 16:59 1,443
2678028 이슈 한준희 : 홍명보호, 충분히 잘하고 있다. 16 16:58 1,001
2678027 이슈 존예인 오늘 아이유 11 16:57 2,057
2678026 이슈 야덬은 아니지만 핫게 야구글 올라오면 꾸준히 눌러보는 사람은 ㄴㅇㄱ인 상황 27 16:57 1,738
2678025 이슈 민주당 추미애 의원 페이스북 277 16:56 11,656
2678024 이슈 지금 상황과 비슷한 8년전 이재명의 발언 59 16:55 2,111
2678023 기사/뉴스 美 전역에서 약 60만명 모여 트럼프-머스크 반대 시위 "손을 떼라" 4 16:55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