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년 용돈 모아 파출소 앞에 치킨 두고 간 초1…“저 모범생 됐어요”
5,398 27
2025.01.07 15:06
5,398 27

 

울산 울주경찰서 삼남파출소 앞에 치킨을 두고 간 초등학생./인스타그램

울산 울주경찰서 삼남파출소 앞에 치킨을 두고 간 초등학생./인스타그램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용돈으로 산 치킨을 파출소에 두고 간 초등학생의 모습이 공개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울산 울주경찰서 삼남파출소 앞에 치킨 한 마리가 놓여져 있었다.

경찰이 확인한 감시카메라(CCTV)에는 작은 체구의 한 아이가 몰래 치킨을 두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

수소문 끝에 아이의 부모와 연락이 닿았다.

아이 부모는 “아이랑 함께 파출소에 상담을 간 적이 있는데 경찰관들께 너무 감사하다면서 용돈 모아 구매한 것”이라고 했다. 치킨을 돌려주겠다는 경찰관들의 말에 부모는 “아이 성의를 봐서 꼭 드셔달라”고 했다.

편지를 들고 다시 파출소를 찾아온 아이./인스타그램

편지를 들고 다시 파출소를 찾아온 아이./인스타그램

알고 보니 치킨을 두고 간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던 2023년 거짓말하는 버릇으로 부모와 함께 파출소를 방문해 상담을 받았던 아이였다.

아이는 자신에게 따뜻한 말을 해준 경찰관들 덕분에 모범생이 됐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1년 동안 모아 온 용돈으로 치킨을 선물했다고 한다.

이후 아이는 직접 쓴 편지를 들고 다시 파출소를 방문했다.

 

 

https://v.daum.net/v/20250107072922946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208 00:06 5,6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3,6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6,6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6,6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0,0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3,2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2,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7,6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55 기사/뉴스 홍준표 "개헌 시 헌재 폐지해야…대법원에 헌법재판부 신설" 41 07:41 2,116
343954 기사/뉴스 김영록 지사, 대선·개헌 동시 투표 "내란 동조 세력이 좋아할 일" 20 07:40 964
343953 기사/뉴스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윤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41 07:37 3,598
343952 기사/뉴스 20대 한국인 유학생, 대만 번화가서 피습 15 07:35 3,084
343951 기사/뉴스 트럼프 "관세전쟁은 경제혁명과정 굳세게 버텨라"독려 07:31 380
343950 기사/뉴스 [단독]'日 국민배우' 타케나카 나오토, '모범택시3' 뜬다…韓드라마 15년만 출연 116 07:07 17,173
343949 기사/뉴스 [단독] 제로베이스원, 데뷔 3년 차에 MBC '전참시' 뜬다…숙소 최초 공개 12 06:28 2,182
343948 기사/뉴스 부모는 모르는 10대 소년들의 현실... 이 '영드'가 조용히 뜨고 있다 16 05:56 7,634
343947 기사/뉴스 "일면식도 시비도 없는데"...타이완 번화가서 한국인 유학생 피습 12 05:26 6,023
343946 기사/뉴스 ‘아집’에 갇혀 정치실종, 대통령 탄핵 불렀다 10 04:40 4,215
343945 기사/뉴스 尹, 14일부터 매주 형사법정 선다… 내란죄 재판 본격화 21 04:37 3,228
343944 기사/뉴스 尹 “새로운 인생 또 시작”… 사저 정치 시동 거나 82 03:32 6,664
343943 기사/뉴스 “계엄 관련 자료,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 안 돼” 32 03:21 5,474
343942 기사/뉴스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확고해져…헌정질서 수호 강원도민에 감사” 52 02:45 6,774
343941 기사/뉴스 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 책정…윤 부부, 어디로 갈까? 260 01:53 21,419
343940 기사/뉴스 尹 파면 후 헌재 '개점휴업' 위기…마은혁 임명 대선 후로 밀리나 15 04.06 2,600
343939 기사/뉴스 김상혁, 母 남친에 23억 사기당했다.."집 두 채 팔고, 15평 집서 생활" ('살림남') 40 04.06 9,735
343938 기사/뉴스 "결혼식 축가 누구길래" 김종민, 축가 섭외해준 딘딘에 '쩔쩔' (1박2일) [종합] 2 04.06 2,850
343937 기사/뉴스 논란의 김수현, '굿데이' 완벽 편집 '흔적조차 없었다' 18 04.06 4,397
343936 기사/뉴스 '최상목 쪽지'도 인정한 헌재…'국헌 문란' 입증할 핵심 증거 04.06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