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YP 킥플립, 데뷔 전부터 핫하다…美그래미 선정 ‘2025 주목할 K팝 루키’
2,248 1
2025.01.07 14:10
2,248 1
wvXwND

[뉴스엔 황혜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정식 데뷔 전부터 미국 그래미닷컴의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로 선정됐다.


미국 그래미닷컴이 1월 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 8'(8 Rookie K-Pop Acts To Watch In 2025)에 킥플립이 이름을 올려 이목을 모았다.


그래미는 'JYPNATION', 'NEWGROUPALERT' 등 해시태그와 함께 "2021년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LOUD) 이후 오랜 시간 끝에 완성된 JYP 새 보이그룹 킥플립이 지난해 11월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서 2025년 1월 데뷔 프로모션 소식을 알렸다"고 이들을 주목했다.


킥플립은 6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1월 20일 첫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 발매 소식과 더불어 멤버 프로필, 앨범 스케줄러, 선공개곡 '응 그래'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데뷔 앨범 수록곡 '응 그래' 뮤직비디오에서 자유로운 바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7일 오전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9위와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3위에 오르며 국내외 열띤 반응을 입증했다.



https://naver.me/xmxd9tZv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83 01.20 50,3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9,2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2,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5,8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0,1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786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윤, 의원들 의회 출입 허용…질서유지 목적 통제" 15:02 58
330785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 자정에 전화해 의원 출입 막지말라 지시" 55 14:58 1,507
330784 기사/뉴스 윤상현 “곧 훈방” 말하더니… ‘법원 월담’ 22명 중 21명 석방 논란 7 14:57 1,072
330783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민주당사에도 병력투입 지시했다…尹이 중지시켜" 50 14:56 1,646
330782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회 봉쇄하려면 7~8천 병력 투입해야" 23 14:54 1,420
330781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회투입 병력, 실탄 가져갔지만 개인 휴대는 안해" 30 14:53 989
330780 기사/뉴스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석 기각…구속 유지 [세상&] 5 14:49 596
330779 기사/뉴스 내일부터 곰 사육 금지...비둘기 먹이 주면 과태료 부과 가능 8 14:49 855
330778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10·26, 12·12 과거 포고령 참고해 작성" 6 14:48 739
330777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이 소수만 투입 지시…계엄 할수 있나 의문 들었다" 29 14:47 1,553
330776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 무력 충돌 막기 위해 280명 군 투입만 지시" 31 14:46 1,555
330775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과거 포고령 보고 직접 작성···대통령, 통행금지 부분은 삭제 지시" 37 14:44 1,712
330774 기사/뉴스 [단독]경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투블럭男' 긴급체포…서부지법 방화 의혹도 17 14:44 1,272
330773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포고령1호 국회 활동 제한하기 위한 목적 아냐" 23 14:43 1,443
330772 기사/뉴스 [속보] 헌재, 김용현 전 장관 증인 신문 시작…가림막 없어 尹과 대면 6 14:43 1,018
330771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관사에서 직접 워드로 포고령 작성했다" 16 14:43 1,030
330770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비상입법기구 문건 내가 작성…실무자통해 최상목 줬다" 212 14:38 9,714
330769 기사/뉴스 달걀 사육환경번호 허위 표시 업장 리스트.jpg 5 14:37 987
330768 기사/뉴스 [속보]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법원 보석 허가 7 14:37 668
330767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대통령께서 피 토하는 심정으로 비상계엄 선포" 178 14:36 6,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