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한 핫도그 금지.gisa
6,758 38
2025.01.07 13:46
6,758 38

 

 

[서울신문 나우뉴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핫도그가 “너무 서구적”이라며 금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호주 뉴스닷컴 등 외신은 6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이 핫도그 판매를 반역 행위로 규정했다고 영국 더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북한에서는 핫도그를 민영시장인 장마당에서 팔거나 가정에서 요리하다가 적발되면 처벌받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이 조치는 북한 당국이 서구 문화의 유입을 ‘침략’ 행위로 간주해 단속하고 있는 가장 최근 사례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107n17920?mid=m04&list=recent&cpcd=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331 00:06 9,1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9,2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2,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5,8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0,1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786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 자정에 전화해 의원 출입 막지말라 지시" 46 14:58 1,257
330785 기사/뉴스 윤상현 “곧 훈방” 말하더니… ‘법원 월담’ 22명 중 21명 석방 논란 4 14:57 976
330784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민주당사에도 병력투입 지시했다…尹이 중지시켜" 47 14:56 1,540
330783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회 봉쇄하려면 7~8천 병력 투입해야" 23 14:54 1,255
330782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국회투입 병력, 실탄 가져갔지만 개인 휴대는 안해" 30 14:53 953
330781 기사/뉴스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석 기각…구속 유지 [세상&] 5 14:49 578
330780 기사/뉴스 내일부터 곰 사육 금지...비둘기 먹이 주면 과태료 부과 가능 8 14:49 837
330779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10·26, 12·12 과거 포고령 참고해 작성" 6 14:48 721
330778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이 소수만 투입 지시…계엄 할수 있나 의문 들었다" 28 14:47 1,522
330777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 무력 충돌 막기 위해 280명 군 투입만 지시" 31 14:46 1,544
330776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과거 포고령 보고 직접 작성···대통령, 통행금지 부분은 삭제 지시" 37 14:44 1,693
330775 기사/뉴스 [단독]경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투블럭男' 긴급체포…서부지법 방화 의혹도 17 14:44 1,267
330774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포고령1호 국회 활동 제한하기 위한 목적 아냐" 23 14:43 1,431
330773 기사/뉴스 [속보] 헌재, 김용현 전 장관 증인 신문 시작…가림막 없어 尹과 대면 6 14:43 1,007
330772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관사에서 직접 워드로 포고령 작성했다" 16 14:43 1,030
330771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비상입법기구 문건 내가 작성…실무자통해 최상목 줬다" 207 14:38 9,481
330770 기사/뉴스 달걀 사육환경번호 허위 표시 업장 리스트.jpg 5 14:37 972
330769 기사/뉴스 [속보]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법원 보석 허가 7 14:37 657
330768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대통령께서 피 토하는 심정으로 비상계엄 선포" 171 14:36 6,005
330767 기사/뉴스 김용현 '비상계엄 선포 건의?' 질문에 "네" 1 14:36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