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온유, 컴백과 함께 국내외 차트 최정상..따뜻한 목소리, 깊은 울림
2,199 12
2025.01.07 13:20
2,199 12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컴백과 함께 국내외 차트 1위에 직행했다.

온유는 지난 6일 미니 4집 'CONNECTION'을 선보였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러시아, 대만, 태국,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아랍에미리트, 스리랑카, 페루,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1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CONNECTION'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 유러피언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로 진입했다. 타이틀곡 'Winner'의 인기 역시 거세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멜론 HOT100 진입 등 여러 차트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CONNECTION'은 온유의 내면과 외면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한 앨범. 온유가 직접 전곡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다양한 주제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정을 소환하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온유의 앨범을 감상한 팬들은 사랑이 필요한 시대에 딱 맞는 앨범이이라는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성공적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온유는 오는 2월 15~1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2월 21~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4월 5일 타이베이 뮤직 센터, 4월 20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2025 ONEW CONCERT [ONEW THE LIVE : CONNECTION'을 개최한다.


IjBwqc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78 01.22 15,0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9,2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2,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5,8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9,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758 기사/뉴스 [속보] 법원,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석 청구 기각 1 14:21 96
330757 기사/뉴스 [1보]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석방…법원 보석 허가 46 14:18 1,203
330756 기사/뉴스 "김성훈, 오열하며 총 들겠다" 변호인 말에, 김성훈 "오열만 했다" 26 14:16 1,075
330755 기사/뉴스 “아들 낳았어” 해놓고 신생아 납치···“여자잖아!” 대판 싸운 가짜 임신 부부 (이탈리아) 3 14:15 448
330754 기사/뉴스 [단독]공수처, ‘포고령 노트북 파쇄’ 김용현 비선 휴대전화 확보 63 14:14 1,992
330753 기사/뉴스 [속보] 헌재, '12·3 비상계엄 수사 진술조서' 일부 증거 채택 2 14:10 1,160
330752 기사/뉴스 윤 오늘 헌재 출석 모습(MBC 뉴스외전) 107 14:07 8,014
330751 기사/뉴스 호랑이 사라진 한국 땅 ‘동물의 왕’ 등극…눈밭 뛰노는 담비 가족 포착 6 14:01 1,076
330750 기사/뉴스 [속보] ‘증인 출석’ 김용현 측 “수사기록 유출, 헌재가 불법 조력” 87 13:58 4,743
330749 기사/뉴스 “우리 공수처, 다음엔 소 먹자!”… ‘회식 보도’ 후 등장한 화환 37 13:55 2,673
330748 기사/뉴스 갓세븐, 오늘(23일) ‘파이톤’ 무대 최초 공개…‘엠카’ 출연 7 13:50 283
330747 기사/뉴스 [단독] 환희 소속사 대표, '현가2' 콘서트에 11억원 투자…'TOP 7' 공정성 의심받나 35 13:35 2,974
330746 기사/뉴스 '소풍 나왔다가' 칼부림에 2세 아이도 참변…발칵 뒤집힌 독일 26 13:31 3,928
330745 기사/뉴스 김동완, ♥서윤아와 방송용 연애 인정했나…"신세져서 열심히 했던 것"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21 13:29 3,900
330744 기사/뉴스 전두환 손으로 계엄 괴물을 탄생시키다 -김용현 2 13:27 1,001
330743 기사/뉴스 [일문일답] 공수처 "현직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혐의 소명 말해줘" 16 13:25 1,277
330742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윤석열, 계엄법 미리 다 공부”…포고령도 직접 검토 42 13:24 2,638
330741 기사/뉴스 '처형 강제추행' 유영재, 징역 2년6개월 철퇴…선우은숙 "2차 가해로 심한 피해"[종합] 9 13:20 1,651
330740 기사/뉴스 항소심서 감형된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7년 확정 33 13:19 2,127
330739 기사/뉴스 계급 정해 '다단계' 운영…텔레그램서 234명 성착취한 '목사방' 8 13:1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