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드래곤, 2월 정규 앨범 기대했지만..."아직 정해진 것 없어" [공식]
1,311 9
2025.01.07 13:10
1,311 9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컴백을 소식이 들려왔지만,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월 솔로 정규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지드래곤 측 관계자는 "2월 정규 앨범 발매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다"라고 전하며 지드래곤의 컴백설을 일축했다.


지드래곤이 2월 컴백한다면, 2013년 발매된 쿠데타(COUP D'ETAT) 이후 12년 만에 정규 앨범이라 많은 팬이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나 관계자가 이를 부인하며 팬들은 아쉬움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2317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6 01.07 37,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3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8,7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0,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8,7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9,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2,2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7,5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289 기사/뉴스 '백골단'에 자리 내준 국힘 김민전 의원‥'부정선거 음모론자' 버젓이 국회로 20:15 62
328288 기사/뉴스 "윤 대통령 지킨다"며 '백골단'까지‥"대통령 체포는 내전" 7 20:13 213
328287 기사/뉴스 [MBC 단독] 수도권 형사기동대·마약수사대 '총동원령'‥관저에 '1천 명' 투입 준비 13 20:11 501
328286 기사/뉴스 지적장애인 납치해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부부 기소 28 20:03 1,764
328285 기사/뉴스 '항명 수괴'로 몰더니 '내란 수괴' 됐다‥'VIP 격노설' 이후 1년 2 20:01 348
328284 기사/뉴스 [MBC 단독] 경찰, 돼지우리 진입 및 돼지체포에 1천명 이상의 인력 동원할 예정 47 20:00 1,654
328283 기사/뉴스 박정훈 대령 무죄‥"윗선의 '이첩 중단' 명령은 부당" 1 19:59 279
328282 기사/뉴스 임시완, 송영창 칭찬에 네티즌 뿔났다' '하필 왜...' [인터뷰M] 24 19:54 1,350
328281 기사/뉴스 국방부, 부당지시 '불응' 법률 검토…"병력 철수는 검토 안 해" 11 19:52 677
328280 기사/뉴스 [JTBC 단독] "나라 지키러 간 우리 아들이 왜.." 울분 토한 55경비단 병사 어머니 15 19:49 1,841
328279 기사/뉴스 안철수 "관저 찾아간 국민의힘 의원 40여 명, 우연히 만난 것…윤상현은 포용하는 정치인" 58 19:46 1,584
328278 기사/뉴스 [JTBC 단독] 병사 투입 감추려 '흑복' 부착물 제거…"인간방패로 동원한 것 같다" 11 19:41 1,523
328277 기사/뉴스 10대 때 들었던 '그 노래'… 50~60 돼서도 계속 찾는 이유 4 19:40 1,043
328276 기사/뉴스 정채연 "알 없는 안경이 요즘 제 애정템...평소에 화장 안 하고 다녀" 19:37 1,709
328275 기사/뉴스 ‘충격 폭로’ 인니 국대 출신 “신태용 감독과 선수단 의사소통 문제 커, 그는 독재자 스타일” 15 19:36 2,284
328274 기사/뉴스 "한눈에 봐도 어려 보였다"…경찰, '체포 방해' 26명 신원확인 요청 14 19:35 2,014
328273 기사/뉴스 [채널a 단독]2차 체포 영장 시한, 설 연휴 전까지 236 19:32 16,209
328272 기사/뉴스 명태균이 윤석열에게 임기 2년후 개헌하라 했더니 다른 사람 5년씩 하는데 왜 나는 5년 못 하느냐 라며 화내고 연락 끊었다함 39 19:29 4,064
328271 기사/뉴스 [JTBC 단독] '박정훈 무죄' 지켜본 채상병 유가족 첫 인터뷰…"넋 달래는 실마리 될 판결" 4 19:27 1,129
328270 기사/뉴스 고민시, 대세 여배우 등극..홍자매 신작 주인공 됐다 [공식] 14 19:27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