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재 경찰청장 직무대행 및 경찰 입장정리 요약
35,334 307
2025.01.07 12:44
35,334 307
경찰은 경호처가 다시 막아선다면, 이번엔 경호처 직원들까지 체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 채증과 관련자 진술을 통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단 50명가량이 들어간 지난 3일보다 규모를 늘려, 경찰특공대와 형사기동대를 투입하는 방안도 공수처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처와의 충돌 우려에 대해선 "충분히 검토하고 준비하면 체포가 가능하다"며 원론적이지만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현재 위치 역시 "자세하게 말할 순 없지만, 파악하고 있다"고 단언했습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체포영장 집행 당시, 오히려 관저 경호 인력을 투입해 달라던 최상목 권한대행 요청에, 경찰이 응하지 않았던 것도 항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2차 소환을 통보한 경찰은 정진석 비서실장·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도 조사 일정을 조율하면서, '내란 방조' 혐의 수사에 대한 압박 수위도 높여가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l0pTMt1




요약



1. 이번에도 막으면 체포가능성 높다(증거도 다 있음)


2. 형사기동대와 경찰특공대 카드 만지작거리고있음


3. 윤석열 위치 파악함


4. 최상목 권한대행의 관저 경호인력투입에 응하지않은것은 항명이 아니다 난 떳떳하다


5. 총리,비서실장,국가안보실장 내란방조로 조사할것이다



ㅈㄴ 어리둥절하게(p) 빠릿빠릿 일 잘하는중

tmi : 원덬 굥찰 시러합니당

목록 스크랩 (1)
댓글 3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09 00:06 16,0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3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8,7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0,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8,7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9,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2,2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8,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295 기사/뉴스 경찰, 신원식 피의자 조사…대통령실 참모 수사도 박차 20:35 33
328294 기사/뉴스 편의점 cu 24년 택스 리펀드 매출 데이터 기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 3 20:34 426
328293 기사/뉴스 데이식스, 2024 현백 팝업스토어 매출 아이돌 3위…전체 1위는 ‘이세돌’ 5 20:30 586
328292 기사/뉴스 쓰러진 홀몸노인…AI 스피커가 구했다 3 20:30 547
328291 기사/뉴스 ‘푸른색→붉은색 좌석 교체’ 끝까지 막무가내식···김두겸 울산시장님, 19경기 ‘35만 3천615명’ 찾은 문수구장은 매번 뜨거웠습니다 4 20:29 379
328290 기사/뉴스 미쓰에이 이후 14년 만에...투어스, 멜론 연간차트서 '진기록' 4 20:28 373
328289 기사/뉴스 '백골단' 김민전 향해 정치권 맹비난‥"극우도 모자라 내전 바라냐" 38 20:23 1,767
328288 기사/뉴스 '백골단'에 자리 내준 국힘 김민전 의원‥'부정선거 음모론자' 버젓이 국회로 10 20:15 936
328287 기사/뉴스 "윤 대통령 지킨다"며 '백골단'까지‥"대통령 체포는 내전" 10 20:13 672
328286 기사/뉴스 [MBC 단독] 수도권 형사기동대·마약수사대 '총동원령'‥관저에 '1천 명' 투입 준비 18 20:11 1,192
328285 기사/뉴스 지적장애인 납치해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부부 기소 35 20:03 2,473
328284 기사/뉴스 '항명 수괴'로 몰더니 '내란 수괴' 됐다‥'VIP 격노설' 이후 1년 2 20:01 491
328283 기사/뉴스 [MBC 단독] 경찰, 돼지우리 진입 및 돼지체포에 1천명 이상의 인력 동원할 예정 53 20:00 2,080
328282 기사/뉴스 박정훈 대령 무죄‥"윗선의 '이첩 중단' 명령은 부당" 1 19:59 371
328281 기사/뉴스 임시완, 송영창 칭찬에 네티즌 뿔났다' '하필 왜...' [인터뷰M] 26 19:54 1,705
328280 기사/뉴스 국방부, 부당지시 '불응' 법률 검토…"병력 철수는 검토 안 해" 11 19:52 807
328279 기사/뉴스 [JTBC 단독] "나라 지키러 간 우리 아들이 왜.." 울분 토한 55경비단 병사 어머니 16 19:49 2,342
328278 기사/뉴스 안철수 "관저 찾아간 국민의힘 의원 40여 명, 우연히 만난 것…윤상현은 포용하는 정치인" 84 19:46 4,292
328277 기사/뉴스 [JTBC 단독] 병사 투입 감추려 '흑복' 부착물 제거…"인간방패로 동원한 것 같다" 11 19:41 1,710
328276 기사/뉴스 10대 때 들었던 '그 노래'… 50~60 돼서도 계속 찾는 이유 4 19:40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