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동덕여대 언급됐는데..
3,009 7
2025.01.07 12:40
3,009 7

https://x.com/dgyejeong12067/status/1876456108266791125?s=46&t=28wk4RONNLjKNGy_S9-VEA


문정복 문자 그만 보내달라 업무방해다. 그런다고 해결되는 거 아니다 국회의원이 사립학교까지 관여하는건 좀 어려울 수 있다 만 그렇게 문자를 보내는 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부는 소극적으로 나서지말고 인원 파견해서 진상파악한뒤 국회에 보고해달라


조정훈(국힘) 안그래도 문자 소통 불가한데 요즘 동덕여대까지 더해져서 11시전에 폰 방전된다 사립학교의 자율성은 우리법이 강제한 투명성 등의 원칙하에서 보장된다 교육부에서 관여하여 더 적극적으로 나섰으면 좋겠다 원만하고 평화롭게 해결되길 바라고 필요하다면 우리 국회도 함께 나서겠다


GMphLJ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317 00:06 8,4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7,3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2,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5,1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1,3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8,1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4403 이슈 지금 음원과는 많이 달랐던 트와이스 'Strategy' 1.0 초기버전 13:32 9
2614402 이슈 박은정 국회의원 페이스북 13:31 234
2614401 기사/뉴스 '소풍 나왔다가' 칼부림에 2세 아이도 참변…발칵 뒤집힌 독일 5 13:31 373
2614400 이슈 현시점 굥의 발작버튼 정치인 3명 5 13:30 686
2614399 기사/뉴스 김동완, ♥서윤아와 방송용 연애 인정했나…"신세져서 열심히 했던 것"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3 13:29 750
2614398 이슈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스타, 플레이브 커버 공개 + 무빙 커버 8 13:27 264
2614397 유머 이건 조각케이크라고 해야해요 홀케이크라고 해야해요? 6 13:27 1,148
2614396 기사/뉴스 전두환 손으로 계엄 괴물을 탄생시키다 -김용현 1 13:27 296
2614395 기사/뉴스 [일문일답] 공수처 "현직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혐의 소명 말해줘" 5 13:25 517
2614394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윤석열, 계엄법 미리 다 공부”…포고령도 직접 검토 24 13:24 1,190
2614393 기사/뉴스 '처형 강제추행' 유영재, 징역 2년6개월 철퇴…선우은숙 "2차 가해로 심한 피해"[종합] 6 13:20 891
2614392 기사/뉴스 항소심서 감형된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7년 확정 23 13:19 1,134
2614391 이슈 밀프랩이란거... 이게 맞음? 37 13:19 4,510
2614390 기사/뉴스 계급 정해 '다단계' 운영…텔레그램서 234명 성착취한 '목사방' 5 13:19 512
2614389 이슈 지인 100명 초대하느라 돈 엄청 썼다는 (여자)아이들 민니 1 13:18 1,025
2614388 이슈 엘리사브 드레스 입은 판빙빙 10 13:18 1,804
2614387 기사/뉴스 “수입차 1등 탈환 노린다”.. 최고급 ‘럭셔리 드림카’ 국내 출시 예고 1 13:16 535
2614386 기사/뉴스 민언련이 발표한 윤측 받아쓰기 언론 오적 22 13:14 1,924
2614385 이슈 산후 관리사가 명품백을 메고온게 탐탁치 않은 산모 55 13:14 4,124
2614384 기사/뉴스 N번방보다 피해자 더 많다…‘목사, 집사, 전도사’ 계급 정해 피라미드형 성착취 19 13:13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