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 생활 얼마나 잘 한 거야' BTS 제이홉, 중령도 무릎 꿇고 리스펙
5,917 21
2025.01.07 12:30
5,917 21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성실한 군복무로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제이홉은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2024년을 보내며 추억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가수 아이유 콘서트 관람, KBO리그 한국시리즈 시구, 후배 그룹 아일릿의 친필 사인 CD, 음악 작업 등 다양한 스토리로 팬심을 흔들었다.

 

특히나 눈길을 끈 건 바로 그의 군 전역 기념사진이었다. 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제이홉은 지난해 1017일 강원도 원주 36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했다.

 

 

제이홉은 특급전사 자격을 획득해 조기 진급을 하고 분대장 보직까지 맡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왔다.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전역 날 수십 명의 전우들이 제이홉의 전역을 축하했다.

 

특히나 중령급 간부 군인들이 한쪽 무릎을 꿇고 리스펙을 보내는 장면은 제이홉이 얼마나 군 생활에 착실히 임했는지를 짐작케 한다.

 

한 중령은 제이홉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강병육성을 위한 조교 임무 수행, 정말 멋있었고 고마웠다. 정호석 병장과 함께 강병육성을 위해 노력했던 소중한 추억들 잊지 않겠다'라고 축하와 격려를 하기도.

 

제이홉은 군 생활 중 받은 11건의 상장도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ttps://naver.me/xyTtmuRe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82 01.20 49,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7,3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2,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5,1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1,3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8,1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747 기사/뉴스 [단독] 환희 소속사 대표, '현가2' 콘서트에 11억원 투자…'TOP 7' 공정성 의심받나 3 13:35 435
330746 기사/뉴스 '소풍 나왔다가' 칼부림에 2세 아이도 참변…발칵 뒤집힌 독일 12 13:31 1,267
330745 기사/뉴스 김동완, ♥서윤아와 방송용 연애 인정했나…"신세져서 열심히 했던 것"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12 13:29 1,527
330744 기사/뉴스 전두환 손으로 계엄 괴물을 탄생시키다 -김용현 2 13:27 425
330743 기사/뉴스 [일문일답] 공수처 "현직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혐의 소명 말해줘" 9 13:25 683
330742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윤석열, 계엄법 미리 다 공부”…포고령도 직접 검토 33 13:24 1,570
330741 기사/뉴스 '처형 강제추행' 유영재, 징역 2년6개월 철퇴…선우은숙 "2차 가해로 심한 피해"[종합] 7 13:20 1,044
330740 기사/뉴스 항소심서 감형된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7년 확정 25 13:19 1,307
330739 기사/뉴스 계급 정해 '다단계' 운영…텔레그램서 234명 성착취한 '목사방' 5 13:19 627
330738 기사/뉴스 “수입차 1등 탈환 노린다”.. 최고급 ‘럭셔리 드림카’ 국내 출시 예고 1 13:16 632
330737 기사/뉴스 민언련이 발표한 윤측 받아쓰기 언론 오적 22 13:14 2,235
330736 기사/뉴스 N번방보다 피해자 더 많다…‘목사, 집사, 전도사’ 계급 정해 피라미드형 성착취 19 13:13 940
330735 기사/뉴스 N번방보다 더 했다…234여명 '성착취' 피라미드형 조직 검거 24 13:11 1,247
330734 기사/뉴스 [함께하는 미래] 외교 동물의 삶 4 13:09 1,001
330733 기사/뉴스 "며느리만 겪는 줄 알았는데"…명절만 되면 다들 '화병' 터진다 47 13:02 4,896
330732 기사/뉴스 필리핀, 중국인 간첩들 체포…"군 기지 등 정찰" 8 12:57 1,246
330731 기사/뉴스 청하, 오는 2월 12일 컴백한다…새 EP 'Alivio' 발매 확정 1 12:54 318
330730 기사/뉴스 '은퇴' 심은하 근황 공개됐다 "유튜브 같이 하고 싶을 정도, 토크 욕심 多" ('라스')[종합] 39 12:49 4,599
330729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호송차 행렬, 헌법재판소 도착 21 12:48 2,581
330728 기사/뉴스 [단독] 포고령 보고한 김용현 “윤석열, 계엄법령 다 찾아봐…법무 검토 됐다 생각” 20 12:47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