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내란 국조특위, 한덕수·최상목 등 173명 증인 채택…尹·이재명 '보류'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1564
EJWncQ
BuWZXi

https://v.daum.net/v/2025010711333935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21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TK딸' 챌린지 주인공 "보통 시민의 분노 알리고 싶었다"
    • 15:11
    • 조회 751
    • 기사/뉴스
    7
    • [단독] 판돈만 2조…비트코인 1500개 은닉한 30대女 추가 기소
    • 15:04
    • 조회 1264
    • 기사/뉴스
    3
    • 우려했던 일 일어났다…참사 유가족 구호품 ‘싹쓸이’ 추모객 등장
    • 15:01
    • 조회 1641
    • 기사/뉴스
    9
    • 래미안 원페를라 분양가 3.3㎡당 6833만원...올해 첫 로또분양
    • 14:59
    • 조회 979
    • 기사/뉴스
    3
    • [단독] 강훈, ‘아수라 발발타’ 주연 낙점…’나의 해리에게’ 감독과 재회
    • 14:58
    • 조회 1883
    • 기사/뉴스
    17
    • 태국서 실종된 중국 배우… 참혹한 몰골로 발견 '충격'
    • 14:57
    • 조회 6146
    • 기사/뉴스
    43
    • "연습생 10년, 단단해졌다"…'킥플립', JYP의 보석함
    • 14:56
    • 조회 267
    • 기사/뉴스
    • [속보]공수처 "윤갑근이 전화로 면담 요청…선임계 없으면 어렵다 전해"
    • 14:56
    • 조회 1363
    • 기사/뉴스
    12
    • '살림남' 출연 이희철 사망…유족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레" [엑's 이슈]
    • 14:55
    • 조회 2681
    • 기사/뉴스
    5
    • 카페 女사장 앞 바지 내리더니 결국… ‘국민의힘 탈당’ 양양군수 구속 송치
    • 14:54
    • 조회 1097
    • 기사/뉴스
    20
    • 채수빈 "수어 연기 힘들었지만 성장통 됐다" [N인터뷰]
    • 14:53
    • 조회 272
    • 기사/뉴스
    2
    • [속보] 尹 측, 1차 영장 집행기간 동안 관저 나갔다 왔는지는 몰라
    • 14:50
    • 조회 1471
    • 기사/뉴스
    21
    • [속보] 윤측 "공수처에 선임계 내러 갔으나 못들어가 돌아와"
    • 14:48
    • 조회 1810
    • 기사/뉴스
    26
    • "삼성, 갤럭시S25울트라에 12GB 램 탑재".. 중국만 16GB? [1일IT템]
    • 14:46
    • 조회 903
    • 기사/뉴스
    11
    • 덱스 "헤어스타일 변화, 실연 당한 거 아냐…거슬렸을 뿐" [N현장]
    • 14:45
    • 조회 1305
    • 기사/뉴스
    13
    • [속보] 尹측 "공수처가 청구해도 적법관할이면 영장심사 응한다"
    • 14:42
    • 조회 1511
    • 기사/뉴스
    38
    • [속보] 尹 측 "경찰 특공대·형사기동대 투입은 내란이자 반란"
    • 14:42
    • 조회 12250
    • 기사/뉴스
    386
    • [속보] 윤 측 "공수처에 변호사 선임계 제출하려 했지만 거부 당해"
    • 14:41
    • 조회 1103
    • 기사/뉴스
    11
    • “엄마, 생일 선물 사줄게”…스물둘 기범 씨, 조선소 바다에서 숨졌다
    • 14:38
    • 조회 2145
    • 기사/뉴스
    25
    • [속보] 尹 측 "갈비 안 들어간 갈비탕 나오면 돈 내야 하나"
    • 14:37
    • 조회 20106
    • 기사/뉴스
    39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