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후보와 통합을 제안한 한국축구지도자협회 부회장
한국축구지도자협회 조민국 부회장이 여러 차례 정몽규 후보와 통합을 제안하였던 사실을 공개합니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 조민국 부회장이 여러 차례 정몽규 후보와 통합을 제안하였던 사실을 공개합니다.
정몽규 회장은 재임 중 저연령 전임, 전담 지도자들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기 위해 11개월 계약을 하는 '꼼수 경영자'였고 의료보험 혜택도 주지 않는 악행으로 저연령 축구 전담, 전임 지도자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야 했던 현실을 지도자협회는 어찌 외면하고 있나요https://m.ajunews.com/view/20250107105940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