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어도어와 동행 마무리 수순 “팀명 못써도 본질 사라지지 않아”
6,732 38
2025.01.07 10:22
6,732 38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약속한 스케줄을 마무리한다.

1월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4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 참석을 끝으로 어도어와 계약한 공식 스케줄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일부 광고 관련 일정만 남은 상태로 전해졌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후 뉴진스는 어도어 소속으로서 출연을 약속한 일정들을 예정대로 소화했다. 12월 19일 방송되는 KBS 2TV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출연을 시작으로 12월 25일 SBS ‘가요대전’, 27일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AAA)’, 12월 28일 일본 NTV ‘발표! 올해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연간 뮤직 어워드 2024~’, 30일 일본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 31일 MBC ‘가요대제전’과 일본 ‘카운트다운 재팬 24/25(COUNTDOWN JAPAN 24/25)’, 1월 4일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등 연말 스케줄을 모두 성실하게 마쳤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9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03.21 19,5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7,9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90,6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25,7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3,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13,7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0,6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3,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08 기사/뉴스 [Y터뷰] 정수빈 "'선의의 경쟁' 글로벌 인기? 피부로 와닿아…행복 주는 배우 될게요" 20:30 6
2664407 이슈 기간 한정으로 출시된다는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 2 20:29 421
2664406 기사/뉴스 한소희, 6월 첫 월드투어 팬미팅 확정··· 아시아·유럽·미주 순회 2 20:28 163
2664405 유머 한국인들이 밤에 커피 마시는 것에 대한 해외댓글 10 20:25 1,805
2664404 기사/뉴스 미국 간 한국인 여성 3명, 8일째 실종…"마지막 포착은 고속도로" 5 20:25 934
2664403 이슈 초콜릿은 안 좋아하지만 페레로로쉐 광인이라는 남돌 2 20:25 641
2664402 이슈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27 20:23 997
2664401 기사/뉴스 "尹 탄핵 위해 끝까지 투쟁"…헌재의 '장고'에 시민들 다시 거리로 6 20:22 310
2664400 기사/뉴스 심은우 "이제는 학폭 가해자 누명 벗고파...현실이 지옥 같았다" 4 20:21 723
2664399 유머 김태리 짧은머리 스타일 5 20:21 903
2664398 기사/뉴스 김풍 " 종영 '찌질의 역사', 마지막 작품 하려 했는데 조금 더 써야" 2 20:19 536
2664397 이슈 결국 허위 폭로 였던 부부의 세계 학폭의혹 배우 심은우 최종 결말 요약 40 20:19 3,164
2664396 이슈 생활의 달인 묵은지 참치김밥 20 20:15 2,993
2664395 기사/뉴스 이선빈♥강태오 "선 넘고싶어"...본격 로맨스 시작(감자연구소) 20:15 245
2664394 이슈 이해하면 너무 무서운 이야기 이 사이에 11년 있음.x 8 20:14 1,232
2664393 유머 어른들이 먹기 싫어하는 밥.jpg 30 20:12 3,141
2664392 이슈 덬들이 제일 좋아하는 배우 서강준 작품(캐릭)은?.jpgif 38 20:10 484
2664391 이슈 정청래 "윤석열 다음 주에 파면!" "안되면 이동형 손에 장 지지겠다!" 72 20:09 3,889
2664390 이슈 팬들 성불했다는 에스파 콘서트 수준 5 20:09 2,080
2664389 이슈 아직도 벗어 1111 얹어 2222 크게 갈린다는 연습생 ㄷㄷ 52 20:08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