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조식 때문에 가입했는데"…콘래드 멤버십 '뒤통수'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6236

 

 

힐튼코리아가 운영하는 콘래드서울이 조식뷔페 등 멤버십 혜택을 대폭 축소합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콘래드서울은 '힐튼 아너스' 멤버십에 제공하던 뷔페레스토랑 '제스트' 2인 조식 무료 혜택을 올해부터 없앴습니다.

 

'힐튼 아너스' 등급은 기본 단계인 '멤버'를 시작으로 실버·골드·다이아몬드 단계로 나뉘는데 지난해까지 골드 회원 이상이면 무료 뷔페 조식이 제공됐습니다. 콘래드서울은 이를 골드 회원은 '10G' 카페, 다이아몬드 회원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조식 서비스로 대체했습니다.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콘래드도 이제 안녕이다", "조식이 메리트였는데 아쉽다", "연말마다 갔었는데 이제는 놔줘야겠다"는 등의 소비자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호텔들은 새해들어 혜택과 가격 변동에 잇달아 나서고 있습니다.
 

-생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21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尹 측, 1차 영장 집행기간 동안 관저 나갔다 왔는지는 몰라
    • 14:50
    • 조회 338
    • 기사/뉴스
    6
    • [속보] 윤측 "공수처에 선임계 내러 갔으나 못들어가 돌아와"
    • 14:48
    • 조회 740
    • 기사/뉴스
    16
    • "삼성, 갤럭시S25울트라에 12GB 램 탑재".. 중국만 16GB? [1일IT템]
    • 14:46
    • 조회 455
    • 기사/뉴스
    8
    • 덱스 "헤어스타일 변화, 실연 당한 거 아냐…거슬렸을 뿐" [N현장]
    • 14:45
    • 조회 665
    • 기사/뉴스
    6
    • [속보] 尹측 "공수처가 청구해도 적법관할이면 영장심사 응한다"
    • 14:42
    • 조회 1191
    • 기사/뉴스
    32
    • [속보] 尹 측 "경찰 특공대·형사기동대 투입은 내란이자 반란"
    • 14:42
    • 조회 3359
    • 기사/뉴스
    129
    • [속보] 윤 측 "공수처에 변호사 선임계 제출하려 했지만 거부 당해"
    • 14:41
    • 조회 874
    • 기사/뉴스
    9
    • “엄마, 생일 선물 사줄게”…스물둘 기범 씨, 조선소 바다에서 숨졌다
    • 14:38
    • 조회 1547
    • 기사/뉴스
    20
    • [속보] 尹 측 "갈비 안 들어간 갈비탕 나오면 돈 내야 하나"
    • 14:37
    • 조회 12366
    • 기사/뉴스
    312
    • ‘오겜2’ 박성훈 “트랜스젠더 役, LGBTQ 이해도 있었다…희화화 NO” [인터뷰②]
    • 14:36
    • 조회 468
    • 기사/뉴스
    3
    • 체육회장 선거도 축구처럼 되나...법원에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
    • 14:34
    • 조회 199
    • 기사/뉴스
    • ‘최정훈♥’ 한지민, 이준혁의 ‘누나’ 호칭 칼 차단 “선 긋고 호칭 정리했다” (틈만나면)
    • 14:28
    • 조회 3407
    • 기사/뉴스
    44
    • '오징어게임2' 박성훈 "日 성인물 게재, 나도 이해 못할 실수" 눈물의 사과
    • 14:21
    • 조회 3013
    • 기사/뉴스
    37
    • 이병헌 “이정재와 BL? 불쾌하진 않지만 좋지도 않아” (오징어게임2)
    • 14:19
    • 조회 2852
    • 기사/뉴스
    38
    • 대통령경호처, 서울청에 경호 협조 요청…경찰은 거부 방침
    • 14:14
    • 조회 11532
    • 기사/뉴스
    218
    • 헌재 "여권 압박에 尹 외 다른 탄핵심판 사건 서둘렀다? 사실과 전혀 달라"
    • 14:13
    • 조회 2061
    • 기사/뉴스
    31
    • [속보] 윤 대통령 측 "헌재 출석, 대통령 경호나 신변 문제 해결돼야"
    • 14:11
    • 조회 7497
    • 기사/뉴스
    169
    • ‘오겜2’ 박성훈, ‘AV표지’ 게시 해명 중 ‘울컥’…“부계정은 아냐” [인터뷰①]
    • 14:08
    • 조회 2578
    • 기사/뉴스
    29
    • 성우 겸 배우 유호한, 8일 사망
    • 14:03
    • 조회 9200
    • 기사/뉴스
    55
    • 박성훈, ‘오겜’ av 업로드 논란 사과 “영상 안 봤다”[인터뷰①]
    • 14:03
    • 조회 7060
    • 기사/뉴스
    1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