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Z세대 구직자가 원하는 초봉 4800만원 [직장인 서베이]
5,612 42
2025.01.07 09:53
5,612 42

[자료 | 채용 플랫폼 캐치]

[자료 | 채용 플랫폼 캐치]

 


2025년 구직자들이 제일 입사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578명에게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연봉 높은 기업(43.0%)'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워라밸 좋은 기업(18.0%)' '근무 분위기 좋은 기업(15.0%)' '복지 좋은 기업(13.0%)' '동료·사수가 좋은 기업(7.0%)' '위치가 가까운 기업(3.0%)'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을 희망하는 경우가 61.0%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중견기업(12.0%)', '공공기관·공기업(10.0%)'이 이었다. 이외에도 '외국계 기업(7.0%)' '중소기업(6.0%)' 등의 응답도 있었다.

 

2025년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봉의 평균은 '4800만원'이었다. 대기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경우 5000만원을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중견기업은 4000만원, 중소기업은 4200만원이었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 5400만원, 공공기관·공기업은 4300만원이었다.

 

직무별 희망 초봉으로는 '연구개발·설계' 분야가 5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문·특수직'이 52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IT·인터넷' 직군은 5100만원이었다. '의료'와 '건설' 직무는 5000만원이었다. 

 

■ 정규직 대졸 채용 기업 역대 최저치 

 

지난해 채용시장은 어땠을까.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707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채용 결산'을 조사한 결과,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은 64.4%로 지난 4년간의 동일 조사(2021년 75.4%·2022년 68.3%·2023년 68.2%) 중 가장 낮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4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X더쿠🖤 귀여움 한도 초과🎀 토니모리와 “마리”의 만남! 이게 “마리” 돼? 440 04.11 16,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46,5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25,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19,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67,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4,4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6,6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92,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6,4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23,7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3923 이슈 [키움 vs 한화] (무해설 백투백 노컷) ‘몬스터월’ 최초로 넘긴 한화선수 플로리얼, 문현빈의 홈런 역사적 순간 | 4.11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02:02 1
2683922 이슈 아 ~~ 나 사무실에서 부자로 소문남 2 02:00 312
2683921 이슈 어딜봐도 계란물 입힌 게맛살로 밖에 안보임 6 01:59 457
2683920 정보 아이폰 십년을 넘게 썼는데, 처음 알게된 폴더 쉽게 만드는법 8 01:57 364
2683919 이슈 당신은 18살의 본인을 만나 3단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20 01:57 381
2683918 유머 산책조아 강쥐도 집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순대 12 01:55 534
2683917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 NGT48 '青春時計' 3 01:51 57
2683916 이슈 전에는 몰랐던 살인의 추억 출연자 4 01:50 1,062
2683915 이슈 2025년이 100일 넘게 지났는데도 한게 없는 사람들의 모임 3 01:49 356
2683914 이슈 자기 가짜 렉카뉴스 영상을 보게 된 전현무 10 01:46 1,289
2683913 이슈 트위터에서 핫한 걸스나잇 토론.twt 16 01:46 743
2683912 이슈 불교계에서도 극찬했던 ‘달마야 놀자’ 명장면.jpg 22 01:43 1,300
2683911 이슈 진보계열이라는 경향신문이 노무현대통령 사저를 도촬하다시피 하고 거룩하게 쓴 기사제목, “고요와 적막, 긴 기다림…봉하마을 2주간의 기록” 19 01:42 568
2683910 이슈 자기 첫 스마트폰 말해보는 달글 91 01:40 616
2683909 이슈 T그룹에서 유일한 F가 살아가는법(feat.베이비몬스터) 7 01:39 500
2683908 팁/유용/추천 약포장재랑 양면테이프로 인형 눈알 만들기 4 01:39 672
2683907 이슈 외신 1면에 뜬 “한국의 프로포즈 문화” 29 01:37 2,143
2683906 이슈 [KBO] 세계 반려동물의 날🐶 기념 올라온 한화 이글스 선수들 반려동물들 4 01:36 495
2683905 유머 피자 먹을때 꼭 끼워넣는 사이드 메뉴 20 01:35 1,598
2683904 이슈 나만 𝙅𝙊𝙉𝙉𝘼 불편한가 싶은 전국민템 신발들.JPG 21 01:35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