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Z세대 구직자가 원하는 초봉 4800만원 [직장인 서베이]
5,861 42
2025.01.07 09:53
5,861 42

[자료 | 채용 플랫폼 캐치]

[자료 | 채용 플랫폼 캐치]

 


2025년 구직자들이 제일 입사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578명에게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연봉 높은 기업(43.0%)'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워라밸 좋은 기업(18.0%)' '근무 분위기 좋은 기업(15.0%)' '복지 좋은 기업(13.0%)' '동료·사수가 좋은 기업(7.0%)' '위치가 가까운 기업(3.0%)'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을 희망하는 경우가 61.0%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중견기업(12.0%)', '공공기관·공기업(10.0%)'이 이었다. 이외에도 '외국계 기업(7.0%)' '중소기업(6.0%)' 등의 응답도 있었다.

 

2025년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봉의 평균은 '4800만원'이었다. 대기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경우 5000만원을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중견기업은 4000만원, 중소기업은 4200만원이었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 5400만원, 공공기관·공기업은 4300만원이었다.

 

직무별 희망 초봉으로는 '연구개발·설계' 분야가 5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문·특수직'이 52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IT·인터넷' 직군은 5100만원이었다. '의료'와 '건설' 직무는 5000만원이었다. 

 

■ 정규직 대졸 채용 기업 역대 최저치 

 

지난해 채용시장은 어땠을까.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707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채용 결산'을 조사한 결과,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은 64.4%로 지난 4년간의 동일 조사(2021년 75.4%·2022년 68.3%·2023년 68.2%) 중 가장 낮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4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407 04.21 28,8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78,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41,4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3,3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31,5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0,4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2,0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8,7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9,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2,2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129 기사/뉴스 <악연> 원작자 최희선 "상상 뛰어넘는 실제 사건에서 영감" 00:43 30
348128 기사/뉴스 [단독]사이드미러 날아차기 범인은 中 관광객 (테슬라 사이버트럭 부순사람) 1 00:43 87
348127 기사/뉴스 "새벽 벼락 소리 나더니…" 빨대처럼 꺾인 풍력발전기 미스터리 13 00:14 1,850
348126 기사/뉴스 [다시 간다]주택 골목까지 파고든 ‘캠핑카 알박기’ 9 00:13 1,195
348125 기사/뉴스 앞으로 병원 수술실이나 식품 조리장 같이 감염이나 위생관리가 필요한 곳을 제외하고는 장애인이 보조견과 함께 다닐 수 있게 됩니다. 10 04.22 1,198
348124 기사/뉴스 김민석 "한대행 대선출마 '노코멘트'는 '예스'…반기문보다 더 추할 것" 13 04.22 809
348123 기사/뉴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왜 IMF와의 협상 과정에 매국노 취급을 받았을까? 20 04.22 1,776
348122 기사/뉴스 장하준, 한덕수 대미 통상협상에 "미국에서 밀가루 받아먹던 멘탈리티" 7 04.22 902
348121 기사/뉴스 [대선언팩] “용산보다 안전”… 보안 큰 문제없다 6 04.22 1,373
348120 기사/뉴스 성평등을 ‘성평등’이라 말하지 못하고···민주당 젠더 공약 퇴보 조짐 50 04.22 2,224
348119 기사/뉴스 제니, 美 ‘코첼라’ 솔로 무대 마무리 “잊지 못할 것” 2 04.22 638
348118 기사/뉴스 유튜브 뮤직 950만 구독자 움직일까… 음원사, 분리 구독에 촉각 9 04.22 1,331
348117 기사/뉴스 미야오 나린 "졸업 사진 명품 옷은 엄마 것"…비화 고백 11 04.22 4,161
348116 기사/뉴스 한덕수 ‘저자세 외교’에 마늘협상 재현?…정부 안팎 한숨 13 04.22 1,020
348115 기사/뉴스 '노무사 노무진' 유령보는 정경호, 5월 30일 첫 방송 확정 4 04.22 1,189
348114 기사/뉴스 임윤아, 미담 또 나왔다…사비 들여 스태프들에 '통 큰 선물' 3 04.22 1,217
348113 기사/뉴스 관식아, 영범이는 처음이지?…박보검, 이준영과 '칸타빌레' 상견례[이슈S] 2 04.22 972
348112 기사/뉴스 니엘도 나인우도, 3년 대기하다 군면제...행정 미비가 낳은 연예계 미필자 [Oh!쎈 이슈] 7 04.22 1,898
348111 기사/뉴스 아이브, 데뷔 첫 日 드라마 OST 발매 4 04.22 470
348110 기사/뉴스 “SHE”…소속사 세운 니엘, 신보 베일 벗는다 1 04.22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