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LVMH그룹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펜디가 가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펜디는 새해 들어 최근 일부 제품의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바게트 미니백의 경우 기존 313만 원에서 334만 원으로 6.71%(21만 원)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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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07308?sid=10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LVMH그룹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펜디가 가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펜디는 새해 들어 최근 일부 제품의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바게트 미니백의 경우 기존 313만 원에서 334만 원으로 6.71%(21만 원)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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