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오징어 게임2'로 글로벌★된 조유리, '버라이어티' 주인공
8,529 32
2025.01.07 09:39
8,529 32
MOfbxa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오징어 게임2'의 주연을 꿰찬 조유리가 '버라이어티'의 주인공이 된다.


연예계 관계자는 7일 스포츠조선에 "조유리가 새 드라마 '버라이어티'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는 아이돌 산업 속에서 펼쳐지는 스릴러를 그리는 작품으로, '마스크걸'을 연출했던 김용훈 감독의 신작. 앞서 현직 아이돌 그룹 멤버 등이 주인공으로 꾸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극 중 등장하는 그룹 역시 실제 그룹처럼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듀스48'을 통해 발탁됐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인 조유리는 팀내에서도 메인보컬을 맡을 정도로 출중한 노래실력을 갖췄다. 아이돌 그룹의 다재다능한 멤버로서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기세에 올라탄 조유리가 신중한 고심 끝에 낙점한 차기작이 바로 '버라이어티'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마스크걸' 등을 연출해서 국내를 넘어 전세계의 관심을 받았던 김용훈 감독의 연출작으로 '헤어질 결심',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을 제작했던 CJ ENM STUDIOS가 제작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332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193 00:02 6,8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7,8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3,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18,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8,4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2,8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0,8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5,5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5,1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044 이슈 최근 고윤정 화보.jpg 2 08:39 241
2690043 이슈 치즈인더트랩 유정이 진짜 광기인 이유(Positive) 2 08:37 459
2690042 기사/뉴스 '여성' 언급 피하는 이재명, '비동의강간죄' 공약한 김동연 23 08:37 648
2690041 이슈 원숭이랑 만나면 주의할 점 1 08:35 317
2690040 유머 좋은 일은 가족과 공유한다는 박명수.jpg 9 08:34 703
2690039 이슈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클래식 쥬라기 피처렛 2 08:34 188
2690038 이슈 덕질 시장에 매우 성공적으로 안착한 듯한 웹툰발 단어 11 08:29 2,278
2690037 이슈 이맘때쯤에 네웹 수위가 그리움 유정홍설 잤잤 논란 생겼을 정도로 19 08:28 2,321
2690036 유머 브람스의 자장가를 틀어주면 바로 잔다는 육아난이노 극하 유이진 애긩이.shorts 08:20 932
2690035 유머 처음엔 엥 난 동요 1도 몰라; 특히 외국 동요는;; 하다 17초부터 헉 하는 노래 8 08:19 790
2690034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 SEAMO 'Cry Baby' 08:18 72
2690033 이슈 해외축구) 오늘 미친 경기했다는 유로파리그 8강전 1 08:16 821
2690032 기사/뉴스 ‘급식중단’ 대전 학생의 소신 발언 “부끄러운 건 파업 아닌 우리의 조롱” 89 08:15 5,843
2690031 이슈 아메리카노를 끊고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주우재.jpg 39 08:11 5,026
2690030 이슈 차주영 스크린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무대인사를 65회 관람한 팬들(현수막 이벤트) 21 08:10 2,673
2690029 기사/뉴스 NCT 위시 시온·재희, '개콘' 이수경과 깜짝 소개팅 8 08:10 737
2690028 이슈 <약한영웅 Class 2 스틸컷> 눈빛에 담긴 각오, 끝내기 위한 직진 지키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 10 08:10 556
2690027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카하라 토모미 'Never Say Never' 08:09 105
2690026 유머 얘드라 반가워서 뚱땅대는 갱얼지 보고 굿모닝하자! ☀️ ☀️ 4 08:07 748
2690025 이슈 데뷔초 메이크업 재현한 티아라 함은정 3 08:07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