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정훈 대령 항명죄 1심 선고, 함께해주세요!
2,627 53
2025.01.07 09:22
2,627 53

'박정훈 대령은 무죄다!' 시민 기자회견 참석 요청

박정훈 대령 1심 선고에 함께해주세요!

1월 9일 목요일, 박정훈 대령 항명죄 1심 선고 공판이 열립니다. 선고에 앞서 군인권센터는 군사법원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불법 명령, 수사 외압에 굴하지 않은 정의로운 군인, 박정훈 대령과 연대하는 모든 시민들과 함께 용산 군사법원 앞에서 무죄 선고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를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기자회견에 함께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 집결 일시: 2025. 1. 9. (목) 오전 8:50
- 집결 장소: 용산 천주교 군종교구청 앞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46)
 * 지하철 신용산역 1번 출구 인근
 
  • 위 집결장소에서 8:55 박정훈 대령과 함께 기자회견 장소인 '카페 PHYPS HOME' 앞으로 행진하여 9:00에 기자회견을 시작합니다.
     
  • 박정훈 대령 무죄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붉은 장미꽃을 들고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군인권센터는 참석자 선착순 500명께 집결장소 앞에서 장미꽃을 나눠드립니다🙌
     
  • 기자회견 후 군사법원으로 함께 이동하여 10:00에 진행되는 선고 공판을 방청합니다. (별도 등록 절차 필요 없음)
     
  • 선고 후에도 '카페 PHYPS HOME'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10시 30분 예상). 끝까지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들 많은 관심 부탁해!!!!

 

무죄!! 무죄!!!!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810 03.26 43,8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9,8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5,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0,2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75,2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9,9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3,2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1,8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7,3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2,4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0514 이슈 바람불때마다 레전드짤 남기는 엔믹스 설윤.jpg 1 15:14 443
1490513 이슈 <폭싹 속았수다> 류성희 미술감독 인스타그램 9 15:13 1,441
1490512 이슈 최민희 의원 SNS 4 15:13 648
1490511 이슈 친구 모임 가서 재벌집에 시집간 거 은근 티내는 방법 60 15:11 4,350
1490510 이슈 사실 '리얼'은 촬영 중 감독이 바뀌었습니다. 7 15:09 1,871
1490509 이슈 미야오 안나가 무대 올라가기 전 가장 많이하는 생각 2 15:09 411
1490508 이슈 언니가 다음 생에는 장녀 말고 막내로 태어나서 받기만 했으면 좋겠어. (주어 남보라) 9 15:05 1,015
1490507 이슈 미국 민감국가 지정은 핵과 관련된 문제라고 93년 12월 7일 미정부 비공식 문서에 나옴 (핵무장 언급한 인간들 책임) 2 15:02 420
1490506 이슈 운전자 3명 중 1명, 자신의 차에 별명 붙여 29 15:02 934
1490505 이슈 매년 봄마다 꼭 꺼내 들어야 하는 웬디 close to you 건조기에서 막 꺼낸 포근따끈한 솜이불 같은 이 미친 영상 뭐임 웬디가 디즈니고 봄날의 햇살이야 2 15:00 294
1490504 이슈 폭싹 속았수다 리뷰로 번 수익금 하루만에 다 썼다는 제주도 유튜버 10 14:59 3,440
1490503 이슈 남자 키 173이면 작은 키 인가요? 261 14:56 9,962
1490502 이슈 90년대 간지의 상징이었다는 모토로라 스타텍폰.jpg 7 14:55 1,667
1490501 이슈 [국내축구] fc서울vs대구fc 린가드 선제골 14:53 347
1490500 이슈 늦어지는 탄핵 선고 지금 우리가 할 일 19 14:51 1,654
1490499 이슈 카드결제 통계로 나온 미국 팁 평균 6 14:50 1,763
1490498 이슈 이재명대표에게 문자를 보낸 김어준 그 내용은? 9 14:47 1,191
1490497 이슈 여러분 모두 조나단에게 인사하세요 6 14:46 922
1490496 이슈 "훌쩍 넘을 것 같더니 폭싹 주저앉았네" '폭싹 속았수다' 종영에 맞춰 나온 좋은 비평기사. 특히 여성서사로서 작중에서 1.여성인물들의 삶이 가족에 고립되어 사회 바깥으로 확장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2.가부장제 극복을 남성인 관식에게 의존한다는 것 이 두 가지 문제점을 잘 짚어줬다 42 14:45 2,313
1490495 이슈 진돌의 개충격적인 마라맛 사연 들어드립니다 에피소드.jpg 22 14:37 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