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금값 뛰자 명품 주얼리까지" 디올, 로즈드방 목걸이 400만원으로 8%↑
4,743 3
2025.01.07 08:47
4,743 3

로즈드방 목걸이 370만원→400만원으로 8% 인상
에르메스, 지난 3일 웨딩링 제품 10% 가격 올리기도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Dior)이 파인 주얼리 라인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을 약 8% 올렸다.

 

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이날 대표 파인 주얼리 라인인 로즈드방(Rose des Vents) 목걸이(핑크골드·다이아몬드·핑크 오팔)를 기존 37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8% 가격을 인상했다.

 

로즈드방 싱글 귀걸이(옐로우골드·다이아몬드·자개)는 기존 630만원에서 670만원으로 6% 인상됐다.

 

지난해부터 가파르게 오른 금값이 올해에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들이 주얼리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인상을 잇따라 단행하고 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1206?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9 04.02 70,2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3,0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46,9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67,1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71,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9,1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1,9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4,1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4,4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3,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293 기사/뉴스 [단독] 김도연♥홍태준, 연인 됐다…권진아 신곡 MV서 호흡 10 07:45 1,497
344292 기사/뉴스 ‘야당’ 에이, 약을 너무 치셨어 [편파적인 씨네리뷰] 5 07:35 891
344291 기사/뉴스 제이홉, 17만 8천여 팬들 홀린 북미 투어 마무리..외신 극찬 쏟아졌다 5 07:32 575
344290 기사/뉴스 헌재 판결 '잘된 것' 71% '잘못됐다' 24%…중도 81% '잘된 것' 7 07:30 806
344289 기사/뉴스 “오타니 영화배우 같아, 54홈런·59도루는 비교할 수 없는 성과” 트럼프 극찬…백악관 집무실까지 따로 초대 4 07:16 1,066
344288 기사/뉴스 '버닝썬' 공익제보자 실명 공개 혐의…가세연 김세의 혐의 부인 3 06:51 1,990
344287 기사/뉴스 전한길 “‘윤 어게인’ 지지…개헌 통해 헌재 가루가 되도록 할 것” 29 06:44 3,115
344286 기사/뉴스 민주 명태균게이트조사단 "尹은 당선부터 무효…보조금 397억 내놔야" 244 01:02 16,634
344285 기사/뉴스 고민시, 일본 교토 여행 사진 공개…힐링 가득한 근황 5 01:00 4,308
344284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中 이외의 나라들과 관세협상 즉시 개시” 16 00:50 5,013
344283 기사/뉴스 "내가 있어, 지금의 尹있다…김 여사 매번 그렇게 말해" [尹의 1060일 ②] 7 00:26 2,681
34428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中, 34% 맞불관세 철회안하면 中에 50% 추가 관세" 490 00:24 30,854
344281 기사/뉴스 "月 300만원? 싫어요"…공무원 시험장 '텅텅' 초비상 걸렸다 94 00:11 12,322
344280 기사/뉴스 [단독]8일 국회의장-양당 원내대표 회동, 민주당 불참 통보에 무산 50 00:11 4,358
344279 기사/뉴스 (tv조선) 대통령실 관계자왈 윤건희 퇴거 늦어지는 이유 241 04.07 45,461
344278 기사/뉴스 장예원 "SBS 퇴직금, 주식에 다 넣었다가 손해" 씁쓸 3 04.07 3,728
344277 기사/뉴스 영국 NME 평론 별 네개 받은 nct 마크 첫 솔로 앨범 9 04.07 1,637
344276 기사/뉴스 [속보] 백악관 "90일 관세 일시중단 보도는 가짜 뉴스" <CNBC> 22 04.07 3,626
344275 기사/뉴스 '취중 라방 여파' 전현무, 댓글창 막힌 보아 대신 욕받이 됐다…"무아지경 커플 어때" [TEN이슈] 9 04.07 3,148
344274 기사/뉴스 [속보] 백악관 "트럼프, 中제외 모든나라에 관세 90일 일시중단 고려중" 143 04.07 39,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