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금값 뛰자 명품 주얼리까지" 디올, 로즈드방 목걸이 400만원으로 8%↑
3,478 3
2025.01.07 08:47
3,478 3

로즈드방 목걸이 370만원→400만원으로 8% 인상
에르메스, 지난 3일 웨딩링 제품 10% 가격 올리기도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Dior)이 파인 주얼리 라인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을 약 8% 올렸다.

 

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이날 대표 파인 주얼리 라인인 로즈드방(Rose des Vents) 목걸이(핑크골드·다이아몬드·핑크 오팔)를 기존 37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8% 가격을 인상했다.

 

로즈드방 싱글 귀걸이(옐로우골드·다이아몬드·자개)는 기존 630만원에서 670만원으로 6% 인상됐다.

 

지난해부터 가파르게 오른 금값이 올해에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들이 주얼리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인상을 잇따라 단행하고 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1206?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13 01.20 48,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8,2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4,8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9,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2,5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0,6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1,3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6,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95 기사/뉴스 <속보> 검찰 특수본, 용산 국방부 압수수색 중 37 11:06 1,878
330694 기사/뉴스 ‘검은 수녀들’ 송혜교, 처음 보는 날선 표정 거친 얼굴 1 11:06 886
330693 기사/뉴스 “베이고 찢어지고”…강릉 신축 아파트 하자 논란 8 11:04 937
330692 기사/뉴스 [1보] 공수처, 윤대통령 내란혐의 사건 검찰로 송부…기소 요구 69 11:00 1,765
330691 기사/뉴스 ‘서부지법 난동’ 구속 유튜버는 김건희 팬클럽 ‘퀸건희’ 운영자 48 11:00 2,109
330690 기사/뉴스 [속보] 루비오 美국무, 조태열 방미 초청…"이른시기 회담 개최" 21 10:58 626
33068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취임 후 한미외교장관 첫 통화…"북핵문제 긴밀공조" 1 10:57 211
330688 기사/뉴스 [오피셜] DB 김종규, 정관장으로 전격 이적... 정효근과 1대1 맞트레이드 성사 38 10:51 1,151
330687 기사/뉴스 조갑제 “이재명도 선관위 믿고 승복했는데… 尹의 ‘망상적 계엄’” 72 10:50 3,371
330686 기사/뉴스 뉴진스, '새 이름' 찾는다…팬들에 활동명 공모 22 10:44 2,209
330685 기사/뉴스 이진숙 "2인 방통위로 직무수행할 수 있게 돼 감사" 34 10:43 2,173
33068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작년 위버스 최다 재생 영상…변우석은 DM 수신 1위 20 10:43 735
330683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맏형 상연, 3월 육군 군악대 입대…군 복무 첫 주자 45 10:39 1,966
330682 기사/뉴스 아파트 철근 빼먹기 현황.jpg 142 10:37 17,501
330681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崔권한대행, 권한행사 기준 오락가락…대놓고 법 무시" 64 10:29 1,476
330680 기사/뉴스 박서진, 취약계층 위해 3780만 원 기부…선한 영향력 전파 10:26 468
330679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카톡 검열', 허위사실 유포하는 단어…검열 불가능" 25 10:23 1,536
330678 기사/뉴스 “이재명, 정치는 히틀러 경제는 차베스”…거칠어지는 권성동의 입 28 10:22 1,162
330677 기사/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 결정 재판관 4:4 51 10:22 3,487
330676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당 지지율, 국민의 뜻이니 겸허히 수용" 408 10:20 18,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