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금값 뛰자 명품 주얼리까지" 디올, 로즈드방 목걸이 400만원으로 8%↑
2,201 3
2025.01.07 08:47
2,201 3

로즈드방 목걸이 370만원→400만원으로 8% 인상
에르메스, 지난 3일 웨딩링 제품 10% 가격 올리기도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Dior)이 파인 주얼리 라인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을 약 8% 올렸다.

 

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이날 대표 파인 주얼리 라인인 로즈드방(Rose des Vents) 목걸이(핑크골드·다이아몬드·핑크 오팔)를 기존 37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8% 가격을 인상했다.

 

로즈드방 싱글 귀걸이(옐로우골드·다이아몬드·자개)는 기존 630만원에서 670만원으로 6% 인상됐다.

 

지난해부터 가파르게 오른 금값이 올해에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들이 주얼리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인상을 잇따라 단행하고 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1206?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3 01.07 22,6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8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41,9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43,3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76,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2,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37,0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8,2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2,3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4,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954 기사/뉴스 채수빈 "수어 연기 힘들었지만 성장통 됐다" [N인터뷰] 14:53 24
327953 기사/뉴스 [속보] 尹 측, 1차 영장 집행기간 동안 관저 나갔다 왔는지는 몰라 15 14:50 755
327952 기사/뉴스 [속보] 윤측 "공수처에 선임계 내러 갔으나 못들어가 돌아와" 20 14:48 1,141
327951 기사/뉴스 "삼성, 갤럭시S25울트라에 12GB 램 탑재".. 중국만 16GB? [1일IT템] 9 14:46 603
327950 기사/뉴스 덱스 "헤어스타일 변화, 실연 당한 거 아냐…거슬렸을 뿐" [N현장] 6 14:45 851
327949 기사/뉴스 [속보] 尹측 "공수처가 청구해도 적법관할이면 영장심사 응한다" 36 14:42 1,295
327948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경찰 특공대·형사기동대 투입은 내란이자 반란" 190 14:42 5,134
327947 기사/뉴스 [속보] 윤 측 "공수처에 변호사 선임계 제출하려 했지만 거부 당해" 10 14:41 934
327946 기사/뉴스 “엄마, 생일 선물 사줄게”…스물둘 기범 씨, 조선소 바다에서 숨졌다 23 14:38 1,665
327945 기사/뉴스 [속보] 尹 측 "갈비 안 들어간 갈비탕 나오면 돈 내야 하나" 324 14:37 13,344
327944 기사/뉴스 ‘오겜2’ 박성훈 “트랜스젠더 役, LGBTQ 이해도 있었다…희화화 NO” [인터뷰②] 3 14:36 495
327943 기사/뉴스 체육회장 선거도 축구처럼 되나...법원에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 14:34 209
327942 기사/뉴스 ‘최정훈♥’ 한지민, 이준혁의 ‘누나’ 호칭 칼 차단 “선 긋고 호칭 정리했다” (틈만나면) 45 14:28 3,559
327941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 박성훈 "日 성인물 게재, 나도 이해 못할 실수" 눈물의 사과 37 14:21 3,057
327940 기사/뉴스 이병헌 “이정재와 BL? 불쾌하진 않지만 좋지도 않아” (오징어게임2) 38 14:19 2,956
327939 기사/뉴스 대통령경호처, 서울청에 경호 협조 요청…경찰은 거부 방침 222 14:14 11,784
327938 기사/뉴스 헌재 "여권 압박에 尹 외 다른 탄핵심판 사건 서둘렀다? 사실과 전혀 달라" 31 14:13 2,083
327937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헌재 출석, 대통령 경호나 신변 문제 해결돼야" 173 14:11 7,748
327936 기사/뉴스 ‘오겜2’ 박성훈, ‘AV표지’ 게시 해명 중 ‘울컥’…“부계정은 아냐” [인터뷰①] 29 14:08 2,604
327935 기사/뉴스 성우 겸 배우 유호한, 8일 사망 57 14:03 9,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