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미 루이지애나주에서 미국 최초 조류독감 인간사망자 발생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6808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남부의 루이지애나 주에서 조류독감에 감염돼 사망한 미국내 사망자 1호가 발생했다고 6일(현지시간) 주 보건부가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01137?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34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김용현 “尹, 포고령 국회활동 제한 조항에 문제제기 없었다”
    • 16:22
    • 조회 216
    • 기사/뉴스
    3
    • [속보] 김용현 "부정선거 증거 많아…확인 된 건 없어"
    • 16:20
    • 조회 1638
    • 기사/뉴스
    87
    • [속보]김용현과 눈 안마주친 尹,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 결심” 등 발언엔 ‘끄덕끄덕’
    • 16:20
    • 조회 646
    • 기사/뉴스
    23
    • [SC인터뷰] "여성 특정 신체 부각NO"…'검은 수녀들' 권혁재 감독이 밝힌 연출 의도(종합)
    • 16:17
    • 조회 740
    • 기사/뉴스
    20
    • [속보] 커제, 사상 초유의 2연속 반칙패…변상일, LG배 우승
    • 16:15
    • 조회 1384
    • 기사/뉴스
    24
    • 대통령 "특전사, 본관 내 20여 명 진입 사진 봤다"
    • 16:15
    • 조회 1630
    • 기사/뉴스
    16
    • [속보] 김용현 "포고령의 의사 처단 문구는 직접 작성"
    • 16:14
    • 조회 946
    • 기사/뉴스
    7
    • '나혼산' 이주승, 母 반려견과 불편한 동거 "날 무시하는 경향 有"
    • 16:12
    • 조회 2157
    • 기사/뉴스
    35
    • [속보] 김용현 "尹, 포고령 국회활동 제한 조항에 문제제기 없었다"
    • 16:10
    • 조회 1360
    • 기사/뉴스
    48
    • [속보] 김용현 "선관위 직원 핸드폰 압수 지시 내린 적 없어"
    • 16:04
    • 조회 994
    • 기사/뉴스
    11
    • 김혜수 "내 얼굴? 평범해…정교했던 적 無" 망언 (컬투쇼)
    • 16:04
    • 조회 653
    • 기사/뉴스
    18
    • [속보]김용현 "포고령 1호는 정치 활동을 금하는 것이 핵심"
    • 16:04
    • 조회 6566
    • 기사/뉴스
    184
    • “공수처 짠해, 예산 좀 늘려 줘라”…‘회식 보도’에 되레 응원
    • 16:02
    • 조회 1416
    • 기사/뉴스
    17
    • [속보]경찰 "서부지법 폭동 맞다", 법원행정처장 "저항권 아냐"
    • 16:01
    • 조회 2101
    • 기사/뉴스
    26
    • [속보] 김용현 "정치인 체포 지시 사실 아냐…동정 살피라 지시"
    • 15:55
    • 조회 1585
    • 기사/뉴스
    45
    • [속보] 김용현 "계엄 문건, 경찰청·총리·행안부 것도 있었다"
    • 15:52
    • 조회 4762
    • 기사/뉴스
    110
    • [속보] 김용현 "대통령 24시간 국가 민생만 생각하는 분"
    • 15:50
    • 조회 5648
    • 기사/뉴스
    229
    • [속보]김용현 "계엄령 의결 당시 국무회의록…기록자 있어"
    • 15:48
    • 조회 2676
    • 기사/뉴스
    45
    • 공수처 "尹, 합참 지휘통제실서 2차계엄 가능 언급" 진술 확보
    • 15:46
    • 조회 5234
    • 기사/뉴스
    133
    • [속보]김용현 "포고령, 국무회의 짧게 거쳐…동의인물 공개 어려워"
    • 15:44
    • 조회 2221
    • 기사/뉴스
    4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