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뤼도 캐나다 총리 “총리직 물러날 것…후임자 정해지면 사임”
5,391 24
2025.01.07 02:12
5,391 24
OcqysT

야권 연합의 내각 불신임으로 총리직을 위협받아 온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현지 시간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자유당이 자신의 후임자를 정하는 대로 당 대표직과 총리직에서 즉시 사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69997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58 01.05 40,6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8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9,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9,9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74,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59,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37,0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5,3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9,6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3,8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8889 기사/뉴스 ‘최대 500억弗 규모’ 국민연금 환 헤지 임박… “환율 30~40원 내려갈 것” 10:23 52
2598888 유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해당 조사를 비판한 언론사 고발을 국민의힘에 요청했다. 1 10:23 58
2598887 이슈 디아이콘에서 올려준 [변우석 고해상 원본 사진] 3 10:22 170
2598886 이슈 트위터에서 며칠 내내 알티타며 인용 터지는 사진 한 장.txt 5 10:21 577
2598885 이슈 의자에 그냥 앉으면 안되는 이유 7 10:21 504
2598884 기사/뉴스 [단독] '사망' 이희철 유족 "사인은 심근경색..건강했는데 하루 아침에" 애통 [인터뷰] 14 10:19 2,325
2598883 기사/뉴스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1심 벌금 1500만원 1 10:18 235
2598882 이슈 고양이들의 인사행렬이 진행되는 트윗 모음 10 10:17 642
2598881 이슈 손예진 인스타그램 업로드 3 10:17 1,330
2598880 이슈 기상 특보 발효현황 7 10:16 1,807
2598879 이슈 이재명: 민주당으로 입당하능거 아니에요? 22 10:16 2,152
2598878 이슈 [공식] '오징어 게임3' 대형 스포한 박규영 측, 사과 대신 "시즌3서 확인" 입장 29 10:16 2,173
2598877 이슈 입 ㅅ ㅣ는 권성동! 2 10:16 539
2598876 이슈 '오겜2' 조유리, 전 세계가 푹 빠졌다 39 10:14 2,103
2598875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함 12 10:13 673
2598874 이슈 고환율이면 세븐틴 블랙핑크 월드투어는 손해일까 이득일까 [엔터코노미] 4 10:11 1,124
2598873 이슈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op 10 순위 (12월30일 ~1월5일) 11 10:09 1,034
2598872 이슈 "일타강사"권선동 의원이 설명해주는 탄핵소추안 재구성 37 10:07 1,833
2598871 기사/뉴스 “1909년 안중근이 2025년의 국민들에게”‥‘하얼빈’ 개봉 3주차에도 1위 8 10:07 281
2598870 기사/뉴스 [속보] 이창용·김병환·이복현 "F4 회의서 비상계엄 쪽지 논의 없었다" 36 10:07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