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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은 아직 이단 집행이 안 내려짐= 목사 맞음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5333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20115

한기총은 지난 1월 6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2022년 12월 15일 실행위원회 결의대로 김노아,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소명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하여 6일 소명기회를 주었으나 끝내 불참했다. 이에 이대위는 이날 13시30분 전체회의를 열고 전문위원들이 연구한 조사보고서를 받고 심도 있게 검토한 후 만장일치로 이들에 대하여 이단 및 제명으로 결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대위 결과는 임원회에 상정되어 최종 처리될 전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한기총 임원회 개최에 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기총 담당자는 뉴스톱과의 통화에서 “현재 임원회 개최와 관련해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한기총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이 물러나고 새로 정서영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또 전광훈 목사는 지난 1월 6일 또 다른 개신교연합기구인 한교연 신년감사예배에서 새해 첫 예배 설교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종합하면, 한국교회연합기구 가운데 정치적으로 가장 보수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서 전광훈 목사 교회를 이단으로 판정하기도 했지만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한기총의 정치적 성향상 전광훈 교회를 이단으로 확정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이단 집행이 안 내려짐 그냥 계속 안 내려지는 중 

그래서 지금도 개신교 목사가 맞음


22년에 이단판정은 무효가 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증경대표회장단이 9일 성명을 내고 “김현성 변호사의 전광훈 목사 이단정죄는 효력이 없음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2월 6일에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회에서 25·26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규정과 제명 결정에 대해 한기총 증경대표회장단은 통분히 여기며, 이것을 속히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에 관해서는 이미 한국교회의 대표 교단인 예장 통합총회를 비롯하여 대다수의 교단들이 지난 총회에서 ‘이단 혐의는 없다’고 발표했다. 특히, 한국교회를 이끄는 세계적 신학자들이 공식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혀 이단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기총 임원회는 공신력이 없는 이대위 및 전문위원 몇 명에게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을 조사하게 한 후에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한기총 구성원들은 무효로 선언한다”고 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1540


예장통합 이단상담소장, 전광훈목사는 이단이 아니다.

http://www.lawtimes.net/4338


그냥 파벌싸움으로 치부함


이단 집행이 안 내려져서 아직도 공식적으로 목사 맞음

전광훈의 스승이라 불리던 금란교회 김홍도목사부터가 저런 방식을 취하던 사람이었고 원로 목사로 있어서 전광훈이 이단 집행 내려져도 또 무효가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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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ykU
김홍도목사의 주옥같은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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