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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경비단 병사, 계급장 전부 떼고 검은패딩 입어...‘1차 저지선’부터 동원됐다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3619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찰이 확보한 채증 영상에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병사들이 1차 저지선부터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경찰 고위 관계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이 맞닥뜨린 1차 저지선은 경호처 직원 50여 명과 군부대 인력 30~40명으로 이뤄진 ‘인간띠’였다”고 밝혔다.

채증 영상 분석과 55경비단장 참고인 조사 결과 해당 병력은 관저 울타리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 소속 병사들로 확인됐다. 이들은 계급장을 부착하지 않았으며 모두 흑색 패딩과 모자, 마스크 등으로 복장을 통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L856DLE



그저 욕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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