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수빈 언니 한재이 ‘지거전’ 종영소감 “좋은 분들과 함께라 행복했다”
4,190 6
2025.01.07 00:46
4,190 6
JgJGHK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재이가 ‘지금 거신 전화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재이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청운일보 장녀이자 백사언(유연석 분)의 진짜 약혼녀 홍인아 역을 맡아 사건의 중심에서 드라마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핵심 인물로 그려졌다.

한재이는 홍인아를 연기하며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모습과 이면에 감춰진 복잡한 감정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종영을 맞은 한재이는“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을 맺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재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이에 한재이가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돌아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9415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244 00:06 4,8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5,6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1,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9,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79,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98,9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66,1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5,5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0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2,6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36 기사/뉴스 미국 테네시주 고등학교에서 총기 사건‥학생 두 명 숨져 4 07:17 428
330635 기사/뉴스 민주 자체 여론조사서도 국힘에 지지율 역전 당해…국면 전환 고심 23 07:16 1,349
330634 기사/뉴스 김국진 "'라스' 900회, 솔비 로마공주 제일 웃겨" 2 07:16 448
330633 기사/뉴스 "싹 다 잡아들여"‥윤석열만 부인하는 윤 지시 2 07:14 371
330632 기사/뉴스 이찬원 친필 사인 바람막이, 자선 경매서 120만 원에 낙찰…양준혁재단에 전액 기부 07:12 171
330631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메뉴 착각한 손님에게 막말한 카페 점주 07:12 229
330630 기사/뉴스 [단독]챗GPT 등장후 SW 개발자 권고사직 72% 늘었다 10 07:11 743
330629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새벽 2시에 배송 완료" 택배 기사의 문자 3 07:10 520
330628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늦은 밤, 수상한 물건을 든 남성 1 06:56 540
330627 기사/뉴스 '지구마블' 원지, 도 넘은 예비신랑 신상털기에 "큰 상처와 피해" 호소 7 06:53 3,015
330626 기사/뉴스 의사 캐릭터들 활약 중인데... '슬전생'은 시기상조? 55 01:44 4,838
330625 기사/뉴스 유니클로, 저소득 독거노인 2만5000여명에 히트텍 5만 장 기부 18 00:44 1,924
330624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6대은행장 만나 '선관위 고발' 매체 광고 거론…野, 해당 매체 '광고 현황' 은행에 요구 252 01.22 23,104
330623 기사/뉴스 내란 주범 김용현 괴물의 탄생은 전두환 손으로 26 01.22 3,552
330622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이어 검찰도…'내란 배경엔 김 여사 특검법' 3 01.22 2,930
330621 기사/뉴스 현대건설, ‘골프시설’ 논란 한남동 관저·삼청동 안가 “공사했다” 31 01.22 3,116
330620 기사/뉴스 홍준표 “차기 대선 후보인 내가 쪽팔리게 떨면서 줄까지 서야 하나” 190 01.22 26,198
330619 기사/뉴스 산이, 데뷔 16년만에 사고와 논란만 남았네 [왓IS] 4 01.22 3,349
330618 기사/뉴스 [단독]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관련 소송에 김건희 여사 회사 '코바나' 등장 31 01.22 3,268
330617 기사/뉴스 [단독]"대학 못 간다" 학폭 인정 대신 '맞폭'…1년 만에 500건 급증 18 01.22 4,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