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곧 필요 없어질 지도 모르는 상품.jpg
80,261 372
2025.01.06 23:21
80,261 372
bSBlXX

강화유리 필름



DQbDpJ

이렇게 날카로운 금속으로 아이폰12를 긁어봄



JwOMGR
아이폰12 기준 경도6까진 티도 안나고

8정도는 되어야 눈에 보이는 수준


애플 세라믹 쉴드인데 이게 12부터 적용됐음

삼성의 노트20도 고릴라6글래스로 비슷한 수준

게다가 요즘은 통신사 보험이 아니라

애플케어플러스 나 삼성케어플러스도 활성화 되면서

앞으로는 그냥 생폰으로 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물론 내가 떨어트리면 액정 개박살남 ㅠ


ㅊㅊ 서울리안 유튜브

목록 스크랩 (0)
댓글 3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96 01.07 18,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6,4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9,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8,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74,0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59,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35,6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4,4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9,6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0,9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8896 이슈 평생 우정의 시작.jpg 08:38 276
2598895 이슈 여성분 골라서 공책 여러권 무나했는데 2 08:36 1,148
2598894 이슈 국회, '내란·김여사 특검법' 등 8개 법안 본회의 재표결 12 08:36 419
2598893 이슈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뭐든 공유해보자.txt 08:35 207
2598892 유머 틈만나면에서 핑계고 게스트 스포한 유재석 ㅋㅋㅋ [스포주의!] 1 08:35 1,152
2598891 기사/뉴스 [단독] 계엄 비선 전과자 예비역, 징역형 숨기고 연금 부정 수령 6 08:34 700
2598890 기사/뉴스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2’, 평가 절하 예상했다” (약스포) 10 08:34 443
2598889 이슈 "아기 빼앗고 싶어서" 우크라 피란민 모녀 살해한 독일 부부" 6 08:33 979
2598888 이슈 15년전 펜팔했던 사이였던 이희준을 알아본 조승우.x 2 08:33 667
2598887 이슈 오스틴 버틀러💔카이아 거버 결별 7 08:32 1,260
2598886 기사/뉴스 K팝 산업의 두 방향: 하이브 사태 vs. 탄핵집회 야광봉 08:31 279
2598885 유머 모양은 초큼 구려도 괜찮았던 피자 3 08:31 1,136
2598884 기사/뉴스 봉준호 신작 ‘미키 17’ 개봉일은 왜 자꾸 바뀌는 걸까? 9 08:28 1,525
2598883 이슈 잘생겼는데 노래 잘하는 인피니트 우현 1 08:28 177
2598882 기사/뉴스 [속보]與권영세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정부에 요청" 60 08:28 2,501
2598881 이슈 한녀 인권 현주소 제대로 보여주는 '울어봐, 빌어도 좋고' 웹툰 댓글창 18 08:27 1,578
2598880 이슈 [신년기획]추영우·김도훈·배현성, 업계 관계자가 뽑은 '2025 기대되는 배우'① 12 08:20 1,019
2598879 이슈 '올해 드디어 완전체' 방탄소년단, 솔로로 빌보드 역주행 '꽃길'[종합] 16 08:18 902
2598878 이슈 [신년기획]'여돌 활약 기대' 해원→카리나, 업계 관계자가 뽑은 '2025 예능 기대주'② 6 08:15 685
2598877 기사/뉴스 비상 시국에 '경제·외교'보다 '이재명' 더 많이 외쳤다... 與 지도부 회의 분석해보니 62 08:10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