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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 때까지 지켜봐”...도서관에 ‘음란사진’ 휴대폰 둔 남성 / JTBC 사건반장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2594

https://youtu.be/5eHVshMzA2c




1. 피해자(제보자)는 서울 구로구 아파트 도서관 사서 - 가해자는 아파트 입주민


2. 피해자는 작년 11/5 출근 후 안내데스크 위에 자위 사진+영상 담긴 휴대폰 목격, 증거영상 찍음

(가해자는 그동안 도서관 밖에서 까치발을 들고 피해자 관찰)


3. 다음날 출근 후 책상 위에 똑같은 휴대폰 목격하고 피해자가 경찰 신고


4. 가해자가 여자 화장실 출입했던 범행 추가 발견


5. 여자화장실 출입, 음화반포죄로 검찰 송치


6. 가해자는 12월에 입대


7. 아파트에서는 피해자 해고



가해자 아버지는 “크게 잘못한 것 없다”, 관리소에서는 “이슈화하지 말라” 발언



성도착증 중 노출증,

노출을 하고 여성의 반응을 즐기는 소위 바바리맨 심리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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