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할 때까지 지켜봐”...도서관에 ‘음란사진’ 휴대폰 둔 남성 / JTBC 사건반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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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조회 수 3659
1. 피해자(제보자)는 서울 구로구 아파트 도서관 사서 - 가해자는 아파트 입주민
2. 피해자는 작년 11/5 출근 후 안내데스크 위에 자위 사진+영상 담긴 휴대폰 목격, 증거영상 찍음
(가해자는 그동안 도서관 밖에서 까치발을 들고 피해자 관찰)
4. 가해자가 여자 화장실 출입했던 범행 추가 발견
5. 여자화장실 출입, 음화반포죄로 검찰 송치
6. 가해자는 12월에 입대
7. 아파트에서는 피해자 해고
가해자 아버지는 “크게 잘못한 것 없다”, 관리소에서는 “이슈화하지 말라” 발언
성도착증 중 노출증,
노출을 하고 여성의 반응을 즐기는 소위 바바리맨 심리같다고 함
인간들이 왜저러냐 진짜
변태새끼도 물론이고, 애비새끼도 쓰레기임
어느 아파트인지 궁금하네. 취재가 시작하자 마법이라도 ㅠㅠ
아파트 주민이랑 관리 사무소 양반은 괜찮은가봐요 저 변태새끼랑 한 아파트 살아도?
피해자만 망하게 만드는 사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