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같은 고시원 거주하던 20대 여성 살해한 남성 체포
6,585 24
2025.01.06 22:29
6,585 24
같은 고시원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을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략)


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쯤 영등포구 도림동에 위치한 한 고시원에서 2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직접 인근 경찰서를 찾아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B씨는 평소 친분이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aver.me/FafE6O21



언제까지 여혐범죄들 방치할건지.. 사형 집행 부활시키거나 정 안되면 강력범죄들에 태형도입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바람..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5 03.28 14,1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2,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66,7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64,1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4,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8,5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3,3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5,6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5,8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269 기사/뉴스 박보검, 분량 논란에 이유 있다..혁명적인 '양관식'의 탄생 07:47 202
342268 기사/뉴스 손예진-지창욱-나나,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가제)’ 캐스팅…이미숙-배용준-전도연 잇는다 07:40 247
342267 기사/뉴스 '日 여행 갈 때마다 샀는데…' 한국 진출에 '관심 폭발' 4 07:33 2,297
342266 기사/뉴스 장혁, 기러기생활 중 장모상‥♥발레리나 아내에 사모곡 바쳤다(잘생긴 트롯)[어제TV] 07:19 1,014
342265 기사/뉴스 경북 안동 남후면에서 산불 불씨 살아나...진화 중 13 05:26 3,524
342264 기사/뉴스 '강달러'에 미국채 2억 베팅한 최상목... 野 "나라 팔아 재테크했느냐" 43 02:48 3,329
342263 기사/뉴스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송활섭 대전시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서’가 단 5명의 동료 의원 동의가 없어 무산됐다. 현재 대전시의회 의원 21명 중 19명이 송 의원이 성추행 논란 전 몸 담았던 국민의힘 소속이다 27 02:41 2,756
342262 기사/뉴스 오세훈-심우정 美주식 사고, 최상목은 美채권에 투자 32 02:34 3,039
342261 기사/뉴스 한국과는 좋았던 벤투 감독, UAE에서는 경질에 다들 환호... 아랍 매체, "진작 잘랐어야지" 25 01:38 2,790
342260 기사/뉴스 싱크홀 사고→특목고 비조리 급식…김경화 "아이들 굶겨, 속상해" [전문] 693 01:18 38,801
342259 기사/뉴스 샤이니 키, 산불 피해민 위해 나섰다…5000만원 기부 8 00:35 1,294
342258 기사/뉴스 안동 산불 현장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이재민 일상 찾는 날까지 전방위 지원" 317 03.28 14,443
342257 기사/뉴스 [속보] 미얀마 군정 수장 "강진으로 144명 사망, 732명 부상" <中CCTV> 13 03.28 2,517
342256 기사/뉴스 [단독] 외교부가 인정한 심우정 장녀 '실무 경력' 보니…인턴·보조원까지 포함 35 03.28 2,098
342255 기사/뉴스 [단독] 특혜 채용 논란 심우정 장녀 '35개월 경력' 살펴보니...'해당 분야 실무' 맞나 논란 9 03.28 1,186
342254 기사/뉴스 톱배우도 예외 없다… 빠른 VOD 행의 '명과 암' 03.28 1,444
342253 기사/뉴스 [단독] 목숨 건 피신…'바다의 블랙홀' 테트라포드 아래로 9 03.28 3,572
342252 기사/뉴스 공효진 ‘별물’ 이후 근황 알고보니···시골 내려가 카페 아르바이트 중? 8 03.28 4,404
342251 기사/뉴스 [단독]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 서면조사…질문지 보내 49 03.28 2,424
342250 기사/뉴스 4t 농약살포기로 산불 끈 '수퍼 농부'…160㎞ 도산서원까지 달렸다 5 03.28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