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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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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67680660




무법상태, 온갖 논란, 국민들끼리의 갈등이 

실제로 있는 것처럼 얘기들을 합니다.

하지만 무법극우, 극우가 꾸며낸 논란, 

대다수 국민 정서에 반하면서 

마치 보수인 척하는 

극우의 선동이 있을 뿐입니다.

현실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는 

결국 스스로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미루고 막으려 해도 

법치국가의 법 집행은 이뤄질 겁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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