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7,073 46
2025.01.06 21:02
7,073 46


https://tv.naver.com/v/67680660




무법상태, 온갖 논란, 국민들끼리의 갈등이 

실제로 있는 것처럼 얘기들을 합니다.

하지만 무법극우, 극우가 꾸며낸 논란, 

대다수 국민 정서에 반하면서 

마치 보수인 척하는 

극우의 선동이 있을 뿐입니다.

현실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는 

결국 스스로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아무리 미루고 막으려 해도 

법치국가의 법 집행은 이뤄질 겁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650 04.16 31,1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1,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4,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3,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9,1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3,8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6,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244 기사/뉴스 김동연 캠프 “권리당원 여조업체 의심돼…누가 싸고 도나” 12:03 0
2690243 이슈 현아 (HyunA) DS [못 (Mrs. Nail)] Concept Photo #1 12:02 45
2690242 정보 토스 4 12:02 170
2690241 이슈 "이재명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이재명 카카오 플러스 친구맺기 캠페인 2 12:02 124
2690240 기사/뉴스 尹부부 맡긴 투르크 국견, 서울대공원이 키운다 1 12:00 378
2690239 유머 가숨 두근거리게 하는 당근 알바 12 11:59 663
2690238 이슈 짝눈 달란트로 매번 느낌이 엄청 다르다는 배우.twt 1 11:59 476
2690237 이슈 한국인이 밥에 진심이 아닌 이유 2 11:59 508
2690236 이슈 추미애 유튜브 커뮤니티 업데이트 3 11:58 616
2690235 유머 러시아 사람들 너무 안 웃어서 무섭다고 하소연했더니 러시아에 2년 살았던분이 거기서는 유모차에 있는 애들도 무표정이라고해서 3 11:58 713
2690234 이슈 뭘 보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를 보고 어디까지 딥하게 파고들어가냐 가 오타쿠의 기준이라고 계속 .꾸준히.말합니다 7 11:57 247
2690233 이슈 오늘 이정후한테 헬멧건드린다고 뭐라고 한 심판 7 11:56 1,664
2690232 기사/뉴스 관광공사 사장 ‘알박기 논란’…노조 “대선 뒤 임명해야” 1 11:55 169
2690231 이슈 오늘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씨엔블루 광고 만난 정용화.x 11:54 191
2690230 이슈 후즈팬카페 싸인 폴라 이벤트 형평성 문제 발생 (직원이 빼돌렸다는 의혹) 8 11:52 927
2690229 기사/뉴스 불안해서 SNS도 못한다는 미국 유학생들 52 11:51 3,247
2690228 기사/뉴스 박보검, 차지연 무대에 눈물 왈칵..진행 중단까지(‘칸타빌레’) 10 11:51 730
2690227 기사/뉴스 진드기 조심!…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올해 첫 발생 2 11:50 390
2690226 기사/뉴스 '히든아이' 박하선 "주운 지갑 돌려줬는데 절도범 오해받아" 5 11:50 578
2690225 이슈 주차단속 불만으로 경비실에 테러한 아파트 입주민 11 11:50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