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만취 무단침입 요시자와 료에 관한 소속사 보고 전문
12,288 21
2025.01.06 20:56
12,288 21

FdaCbC

https://www.youtube.com/watch?v=6YWSZXNc0yU

 

배우 요시자와 료(30)가 작년 12월에 집 맨션 이웃집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고 해서경시청에 주거 침입의 혐의로 임의로 사정을 듣고 있는 것을 받아, 소속사인 [아뮤즈]는 6일 공식 사이트에서 사과했다.

 

아사히 그룹 홀딩스 주식회사의 홍보 담당은 [사실 관계를 확인중입니다] 요시자와는 2023년 10월에 회사에 기용되어 2024년 10월부터 신TV CM에 출연

 

방금 보도된 요시자와 료에 의한 주거 무단 침입에 관하여 보고드립니다.

보도대로 2024년 12월 30일 요시자와 료가 자택 맨션으로 귀가했을 때, 술에 취해 자신의 집이 아닌 옆집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옆집에 계신 분들께는 큰 폐를 끼쳐서, 이미 당사 및 본인으로부터 사과를 드리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 및 관계자 여러분께 걱정과 폐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한 이미 요시자와는 맨션을 퇴거했습니다. 인근에 폐가 되기 때문에 맨션 주변에서의 취재 등의 행위는 아무쪼록 삼가 주십시오.

 

2025년 1월 6일
주식회사 아뮤즈

 

배우 요시자와 료씨(30)가 술에 취해 맨션 이웃방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고 해서 경시청이 수사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배우 요시자와 료씨가 12월 30일의 오전 10시 반경, 자택 맨션의 옆의 방에 무단으로 침입했기 때문에, 방의 주민이 110번 통보했습니다.

 

요시자와씨는, 전날의 밤부터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어 취한 상태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시청의 조사에 대해, 요시자와씨는 「기억을 날렸습니다.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마음대로 들어가 버렸다고 생각합니다」등이라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시청은 주거 침입의 혐의로 임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용의가 굳어지는 대로, 서류 송검하는 방침입니다

 

https://www.amuse.co.jp/info/20250106/

 

https://x.com/FNN_News/status/1876146730863050770

https://x.com/oricon/status/1876231773044318610
https://x.com/ryo_staff/status/1876230642696069458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475 04.07 46,5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28,7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00,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01,1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34,7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17,9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65,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84,6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97,1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10,0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2394 유머 [여자축구] 리그 라운드 MVP 되면 부모님께 효도 가능한 wk리그 축구선수들 20:14 8
2682393 이슈 프랑스어 못하는 한국인이 프랑스인이랑 대화한 방법 20:14 25
2682392 유머 필라테스 하다가 샹들리에 노래를 부르게 됨 20:14 32
2682391 이슈 빵진숙 상대 MBC 모두 승소!!!! [강조, size 72px] 1 20:13 77
2682390 이슈 메가커피 여름 신상 미리보기 11 20:12 613
2682389 이슈 일일드라마 KBS <여왕의 집> 포스터 20:12 204
2682388 이슈 불꽃놀이 절망편 20:11 109
2682387 이슈 브랜드 이미지가 완전 바뀐 이니스프리.jpg 24 20:11 1,270
2682386 정보 그저 열일했을 뿐인 광진구... <광진구, 땅꺼짐 고위험 1위? 사실은 이렇습니다!> 7 20:09 348
2682385 정보 새 멤버 영입하는 신박한 컨셉 갖고 온 걸그룹 2 20:09 574
2682384 기사/뉴스 [속보]고성 비무장지대서 산불…진화 헬기 2대 일몰로 철수 2 20:09 296
2682383 이슈 댄서 바다가 인정한 역대급 남돌 안무 2 20:09 755
2682382 유머 [MBC 뉴스데스크] 내란당 내부에서 평가하는 한노각 26 20:08 913
2682381 이슈 W Korea Vol.5 닝닝 x Bvlgari 커버 2 20:07 234
2682380 기사/뉴스 윤석열이 탄핵에 대해 하고 있는 생각을 경북도지사 이철우가 전해 줌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힌 것으로 생각하시고 매우 상심하는 모습이었다”며 10 20:06 453
2682379 기사/뉴스 검찰, “뉴스타파 영화 <압수수색> 상영 제지해 달라” 법원에 요청 33 20:06 632
2682378 유머 재밌는 이름들ㅋㅋ 5 20:05 543
2682377 기사/뉴스 전한길 불러 '파이팅'‥'윤심' 정치 노골화 5 20:05 193
2682376 이슈 100초로 보는 마크 (MARK)ㅣ[100sec] Baggy Jeans, Ay-Yo, Jopping, 버퍼링, +82 Pressin’, 1999ㅣ딩고뮤직ㅣDingo Music 3 20:04 97
2682375 이슈 옛날 지브리 요즘 지브리 3 20:04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