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앨범 4개 발매
뮤지컬 출연
일본 팬콘서트
커버곡 2곡 업로드
라디오 고정
오디션 프로그램 가이더 출연
OST 2곡 발매
이걸 작년 1년동안 다 한 아이돌이 있음..
후이 솔로곡 ‘흠뻑 (Hmm BOP)’ 미니 1집 발매
권은비 피처링 ‘Easy dance’ 디지털 싱글 발매
장혜진과 부른 ‘잡초’ 디지털 싱글 발매
윈터송 ‘겨울의 봄’ 디지털 싱글 발매
1년동안 자작곡으로만 4 컴백 여기서부터 진짜 열일했다 싶은데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 OST ‘날씨부터 내편’ 발매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OST ‘이런날’
드라마 OST도 2곡 발매
후이 - 낙하 (원곡 : 악동뮤지션) 커버곡도 올려주고
후이 - 청춘만화 (원곡 : 이무진)
리무진 나와서 반응 좋았던 청춘만화 커버곡도 올려줌
9월부터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고정 출연
10월부터 아이치이 오디션 <스타라이트 보이즈> 가이더로 출연하고
진호랑 일본 팬콘서트
12월부터는 뮤지컬 ‘블러디러브’ 디미트루 역으로 출연중임
진짜 야무짐의 대명사가 따로 없음
몸이 하나인데 왜이리 열심히 살아ㅠㅠㅠ
물론 후이가 열심히 일할수록 다양한 모습 볼 수 있어서 나는 좋긴함..
후이 화이팅 후이 스케줄 많이 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