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에서 시민군과 반란군이 대치를 하는 와중에 시민군은 수도원의 협조를 받아 수도원 지하실에 물자를 쌓아두고 배급했어요. / 와, 중세 유럽 이야기인가요? / 아니요. 2025년 서울이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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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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