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포토그래퍼 무궁화소녀 작가와 작업할 때마다 레전드 찍는 남돌
3,213 10
2025.01.06 20:33
3,213 10
주어 몬트 빛새온

(영업글이니 읽지 않길 원한다면 뒤로가기 부탁해)


OoOAVq
무궁화소녀 작가는 아이돌을 비롯해서 여러 가수들의 앨범 커버 또는 컨셉 포토 작업을 굉장히 많이 진행한 유명한 포토그래퍼임


몬트와는 작년 미니 4집 IDGAF부터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는데 작가님이 촬영한 멤버 빛새온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몬트 팬을 비롯하여 피크타임덬들 사이에서도 소소하게 화제였음


NSfeQb
MZjERn
rDnsgo
oJMtDW
vbcLxV
GXyyOi
WlGSWC
ckmknj
FNObBI
keQNvU

데뷔 6주년인 올해 1월 4일 미니 5집 Somewhere Out There를 발매했는데 오늘 무궁화소녀 작가 인스타그램에 같이 작업한 사진들이 올라와서 원덬도 말벌아저씨가 되어 후다닥 달려가봄


YrvTYQ
iqgohP
SUVajD
oPhoHT
UIiVqJ
EHqmNi
KNlyCh
NZtBIi
RtcmJs
xjmtwv

이번에도 역시 레전드..


작가님이랑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예쁜 작업할 수 있길 바라면서 스퀘어에 영업글 써봤어!


https://youtu.be/5OS5_KXxvnY?si=WGhCtJstgvg_KPEV

https://youtu.be/j9iWaRGZbjU?si=NxQTSvE74h1p3tDg


몬트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 그룹이고 미니 4집부터 밴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어 (나라찬은 기타, 로다는 베이스, 빛새온이 건반을 치고 있음)


이번 미니 5집 타이틀곡 '어딘가로'도 신나는 사운드의 밴드 퍼포먼스 곡인데 가사를 잘 들어보면 청춘들이 느끼는 고민과 고통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그럴 때는 함께 어딘가로 떠나보자는 희망적임 메시지를 노래하고 있어서 많은 덬들이 공감하면서 들을 수 있을 거야!! (멤버인 로다가 쓴 자전적인 곡이거든!!)


rewOda
열심히 음악 만들고 노래하는 그룹 몬트 많은 관심 부탁해 💚

앨범 전곡 다 좋으니까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두고서 많이 들어줘 🫶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115 00:06 3,8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0,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2,9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89,0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7,0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1,3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3,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9,0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8,4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069 기사/뉴스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13 01:20 1,947
328068 기사/뉴스 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 계획, 낮은 지자체 수요에 '발목' 21 00:43 1,443
328067 기사/뉴스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4회 받았다…김건희 "감사", "충성" 13 00:37 1,365
328066 기사/뉴스 민니 첫 솔로 앨범 [HER] 스케줄러 공개 4 00:01 709
328065 기사/뉴스 [KBO]"너희가 직접 선택해" SSG 베테랑 6명, 미국 대신 일본 간다. 왜? 156 01.08 13,977
328064 기사/뉴스 애주가 尹근황 “몇 주째 술 입도 안 대...김건희 건강 악화” 767 01.08 33,910
328063 기사/뉴스 전세계 254번 로켓 쐈는데 … 한국은 '제로' 6 01.08 1,842
328062 기사/뉴스 도서관서 '음란물' 담긴 휴대폰 올려놓고 여직원 기다린 남성... 수사 들어가자 '군 입대' 36 01.08 3,507
328061 기사/뉴스 명태균 김건희 카톡에 등장한 보수유튜버 고성국 26 01.08 6,110
328060 기사/뉴스 "더치페이 왜 안 해"…술자리 합석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44 01.08 4,649
328059 기사/뉴스 채수빈 "내 덕에 데뷔한 조카... 아빠는 키스신에 TV 꺼" [인터뷰] 17 01.08 4,378
328058 기사/뉴스 형님이 밥 사줄게"…檢, 명태균∙지상욱 여론조사 다룬 카톡 복원 21 01.08 2,559
328057 기사/뉴스 ‘선사고 비하’ 논란 국힘 시의원, 학생들에게 “조리돌림 하냐” 142 01.08 13,623
328056 기사/뉴스 "학생은 실험대상 아니다, AI디지털교과서 즉시 중단하라" 34 01.08 3,011
328055 기사/뉴스 "관저 가자" VS "안 된다" 국민의힘, 분열 조짐? 36 01.08 2,958
328054 기사/뉴스 "이번엔 꼭 체포하라"‥최강 한파에도 광장 메운 촛불 8 01.08 2,362
328053 기사/뉴스 일본 아사히신문 "윤 대통령, 폭탄주 20잔에 극우 유튜브 중독‥동트기 전까지 술" 13 01.08 1,637
328052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지지율 40%' 여론조사 기관, 지난 총선서 선관위 경고 받았다 / JTBC 뉴스룸 46 01.08 3,088
328051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CJ 이재현 260억 대 미신고 계좌 세무조사 17 01.08 3,089
328050 기사/뉴스 [단독] "관저 내 일선 경호관 200명 안팎"…경호처 수뇌부에 우려 목소리 9 01.08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