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12.3 내란 이후 매일매일 수험생 모드로 살아가는 대한민국.jpg
2,730 20
2025.01.06 20:00
2,730 20

12.3 무뜬금 비상계엄;;;;;

포고령과 담화문이 뜨고 얼마안가 계엄해지 가결

이후 쏟아지는 기사들 '위헌'


KTCuHA
헌법과 계엄법을 찾아보기 시작

어디가 위헌인지 기막히고 코막히는 계엄법을 열심히 정독..

볼수록 미친새끼라는 말 밖에 안나오는데..


점점 계엄령의 실체가 드러나며 내란지휘체계 뼈대가 얼추 잡히자


bEwrYA


cqIcrr
대체 뭔 지랄을 한건가싶어 국방부 질의를 보는데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음 ㅅㅂ

대한민국 군체계에 대해서 존나 공부..

심지어 내가 몰라야 될 군사 기밀도 줏어들음.. 미친놈들..



극대노 후 내란범들 날려야되니까 탄핵 준비에 돌입

입법절차 상기해볼 겸 찾아보고 옴

FJLGdT



OIwUDF

정족수가지고 또 지랄나서 또 열심히 찾음..

uEWGvk

탄핵 가결시켜놨더니 헌재 인원가지고 또 지랄염병

휴..

재판관들이랑 임용 절차 그리고 임기까지 존나 찾아서 또 공부공부


RwliTD

궁지에 몰린 내란수괴가 아무말이나 지껄이는거 보고 스트레스 받음 아

그렇다면 503 파면했던 때 복습에 돌입

헌재판결문을 찾아와 정독한다...


lqIkUG
mmvBRi

(다소생략)

gakbTX

헌법수호의 의지 그래 이것도 있었지 휴 이정도면 인용일듯? ㅇㅇ

겨우 릴렉스하나 싶었더니


수사기관 수사권 가지고 또 지롤

개논리에 반박하고 싶은데 아는게 없음..

아 ㅇㅋ 공부할게..


JaEInL

일련의 과정 중에 미친 매국 극우들 퇴치도 동시에 해야함 하

그러려면 또 뭐다? 공부만이..


국짐 간판교체의 역사와

 TbCpoQ

(자한당-미통당-국짐까지의 과정은 표에 있지도 않다..ㅋ)


+여기에 주말마다 or 평일까지 오프 집회 나가고

본회의 과방위 법사위 등등 국회티비 라이브 조짐

간간이 쏘리재명 자료까지 습득하다가  정신 차려보면

자 당신은 한달을 워프하셨습니다   <- 상태 되는거임


매일매일이 새벽 쪽잠인데

제발 내란수괴 집어넣고 잠 좀 자자✊️✊️✊️


목록 스크랩 (1)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1 01.07 36,0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8,0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4,6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7,0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1,6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6,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250 기사/뉴스 카카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지인 연락처 유가족에 제공키로 2 17:48 290
328249 기사/뉴스 박성훈은 임윤아를 비롯한 '폭군의 셰프' 관계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침묵했다. 하차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개인적으로 판단할 상황이 아니다. 종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기에 추가로 드릴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3 17:47 218
328248 기사/뉴스 "尹 지키겠다" 백골단 출범.."'폭도' 저지 위한 젊은 남성 모집" 18 17:43 660
328247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경찰 등 150명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89 17:41 2,824
328246 기사/뉴스 이번엔 경호처 뚫는다…경찰, `尹 영장 집행` 준비 착착 28 17:39 1,209
328245 기사/뉴스 ‘5세대 대표주자’ 라이즈·보넥도, 새해에도 밀리언셀링·음원 잡고 ‘커리어 하이’ [MK★체크] 8 17:39 224
328244 기사/뉴스 윤상현 90도 고개숙여 인사하자... 전광훈 "대통령 내가 하려고 했는데 윤 의원 줘야겠다" 67 17:38 3,041
328243 기사/뉴스 [단독] TEO·넷플릭스, 최강록·문상훈 요리 토크쇼 ‘주관식당’ 론칭 10 17:29 811
328242 기사/뉴스 오동운 "영장집행 막는 게 도주 우려 증가시키는 것" 16 17:28 1,140
328241 기사/뉴스 오동운 공수처장 "법원 4곳에 계엄 사건 영장 청구... 모두 적법" 15 17:22 1,364
328240 기사/뉴스 “탄핵 기각땐, 탄핵 찬성표 의원들 ‘직권남용’ 처벌 필요”…與, 尹 엄호 나서 20 17:22 1,018
328239 기사/뉴스 [단독] 윤, '명태균과 왜 멀어졌나' 진술 취재…임기단축 제안하자 "왜 나만 5년 못해!" 41 17:21 3,442
328238 기사/뉴스 "얼마나 더 순장 당해야 하나"...'이철규 성토장' 된 경찰 게시판 12 17:10 2,173
328237 기사/뉴스 우주정거장에서 외과수술을?… 우주 바라보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은 1 17:09 287
328236 기사/뉴스 또.... 자??????? 17 17:05 2,490
328235 기사/뉴스 배우들 SNS에 난처해진 '오징어 게임'과 '폭군의 셰프' 5 17:02 2,173
328234 기사/뉴스 즉석 만남서 더치페이 거부한 20대 여성, 남성에게 폭행당해 48 16:58 2,621
328233 기사/뉴스 뺑소니 사망사고 낸 대만 가수, 뻔뻔하게 콘서트 진행 ‘충격’ [여기는 대만] 9 16:57 2,511
328232 기사/뉴스 피곤한 김민전 의원 186 16:49 22,893
32823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장 "경호권으로 영장집행 막으면 '도주우려' 높이는 꼴" 31 16:42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