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만취한 상태로 옆집 무단침입한 혐의 있어서 조사받는다는 기사 뜬 일본 배우
7,978 39
2025.01.06 19:48
7,978 39

QFnnMe

 

 

배우 요시자와 료씨(30)가 술에 취해 맨션 이웃방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고 해서 경시청이 수사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배우 요시자와 료씨가 12월 30일의 오전 10시 반경, 자택 맨션의 이웃방에 무단으로 침입했기 때문에, 방의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요시자와씨는, 전날 밤부터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어 취한 상태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시청의 조사에 대해, 요시자와씨는 「기억이 없습니다.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마음대로 들어가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경시청은 주거 침입의 혐의로 임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용의가 굳어지는 대로, 서류 송검하는 방침입니다.

 

https://www.fnn.jp/articles/-/810210

 

요시자와 료 일본 저나이대 탑급 배우임 술먹고 만취한 상태로 옆집에 무단침입 했다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388 00:01 8,9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5,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4,2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6,8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0,7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6,0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7,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455 기사/뉴스 한 대행, 경찰 지휘부 공관 초청…"탄핵 기간 완벽히 임무 수행" 14:36 2
2690454 이슈 90년대생 어렸을때 특징 14:35 83
2690453 이슈 펄럭인은 누구보다 무한경쟁사회를 사랑하면서 왜 아닌척 하는것일까? 14:34 136
2690452 기사/뉴스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항소심서 징역 9년으로 감형 4 14:34 163
2690451 유머 1억주면 이 머리 한다 안한다 8 14:34 379
2690450 이슈 한국 최초 구독자 1억명 유튜브채널 탄생 78 14:32 4,273
2690449 기사/뉴스 786회 진정·388회 허위신고·경찰관 61명 고소한 악성 민원인 구속 2 14:30 318
2690448 기사/뉴스 [단독] 이완규 법제처장 "공무원은 정권에 복종하라"... 국방대 특강서 드러낸 위험한 국가관 9 14:29 611
2690447 유머 외국인 선수 아버지도 아들의 홈런소식 알수있도록 영어 자막 달아준 KBO유튭 3 14:29 1,044
2690446 이슈 한문철 TV에 나온 무개념 학부모 8 14:28 893
2690445 이슈 핫게 가고 알티도 타더니 인급동 4위로 올라온 최애의 최애 두리안 편 7 14:28 492
2690444 기사/뉴스 MBC, 오요안나 사건 진상 규명 의지 있나?···국회 현안 질의에 증인 대거 불참, 유족은 분통 5 14:28 158
2690443 이슈 야빠들에게 핫했던 야구 응원가 쇼츠 4 14:27 610
2690442 기사/뉴스 천경자 딸, 미인도 국가배상 소송 2심도 패소…"상고하겠다" 3 14:27 297
2690441 이슈 KBO 오늘부터 실시간 트래킹 데이터 기반 시각화 컨텐츠 시범 실시 1 14:27 287
2690440 유머 윤어게인 창당관련 팩폭 6 14:25 1,196
2690439 이슈 UEFA 클럽 대항전 대회 4강 라인업 확정 6 14:23 293
2690438 이슈 어릴 때 아버지께 받은 상속 재산, 어머니가 다 쓰셨어요 150 14:23 7,534
2690437 유머 폭파됐다는 윤어게인 단톡방 35 14:20 3,376
2690436 기사/뉴스 민주 테러대책위 "군내 내란세력 제보 접수돼…대선후보 신변보호 강화해야" 12 14:20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