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만취한 상태로 옆집 무단침입한 혐의 있어서 조사받는다는 기사 뜬 일본 배우
7,797 39
2025.01.06 19:48
7,797 39

QFnnMe

 

 

배우 요시자와 료씨(30)가 술에 취해 맨션 이웃방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고 해서 경시청이 수사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배우 요시자와 료씨가 12월 30일의 오전 10시 반경, 자택 맨션의 이웃방에 무단으로 침입했기 때문에, 방의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요시자와씨는, 전날 밤부터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어 취한 상태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시청의 조사에 대해, 요시자와씨는 「기억이 없습니다.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마음대로 들어가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경시청은 주거 침입의 혐의로 임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용의가 굳어지는 대로, 서류 송검하는 방침입니다.

 

https://www.fnn.jp/articles/-/810210

 

요시자와 료 일본 저나이대 탑급 배우임 술먹고 만취한 상태로 옆집에 무단침입 했다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04 00:06 14,3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8,0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4,6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7,0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2,2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6,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251 기사/뉴스 中배우 이어 20대 남성모델도 태국서 실종…또다른 인신매매? 2 17:56 502
328250 기사/뉴스 카카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지인 연락처 유가족에 제공키로 23 17:48 2,755
328249 기사/뉴스 박성훈은 임윤아를 비롯한 '폭군의 셰프' 관계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침묵했다. 하차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개인적으로 판단할 상황이 아니다. 종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기에 추가로 드릴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18 17:47 1,147
328248 기사/뉴스 "尹 지키겠다" 백골단 출범.."'폭도' 저지 위한 젊은 남성 모집" 26 17:43 1,148
328247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경찰 등 150명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193 17:41 7,944
328246 기사/뉴스 이번엔 경호처 뚫는다…경찰, `尹 영장 집행` 준비 착착 35 17:39 1,612
328245 기사/뉴스 ‘5세대 대표주자’ 라이즈·보넥도, 새해에도 밀리언셀링·음원 잡고 ‘커리어 하이’ [MK★체크] 12 17:39 329
328244 기사/뉴스 윤상현 90도 고개숙여 인사하자... 전광훈 "대통령 내가 하려고 했는데 윤 의원 줘야겠다" 144 17:38 7,485
328243 기사/뉴스 [단독] TEO·넷플릭스, 최강록·문상훈 요리 토크쇼 ‘주관식당’ 론칭 12 17:29 935
328242 기사/뉴스 오동운 "영장집행 막는 게 도주 우려 증가시키는 것" 16 17:28 1,417
328241 기사/뉴스 오동운 공수처장 "법원 4곳에 계엄 사건 영장 청구... 모두 적법" 15 17:22 1,447
328240 기사/뉴스 “탄핵 기각땐, 탄핵 찬성표 의원들 ‘직권남용’ 처벌 필요”…與, 尹 엄호 나서 20 17:22 1,089
328239 기사/뉴스 [단독] 윤, '명태균과 왜 멀어졌나' 진술 취재…임기단축 제안하자 "왜 나만 5년 못해!" 42 17:21 3,667
328238 기사/뉴스 "얼마나 더 순장 당해야 하나"...'이철규 성토장' 된 경찰 게시판 12 17:10 2,251
328237 기사/뉴스 우주정거장에서 외과수술을?… 우주 바라보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은 1 17:09 316
328236 기사/뉴스 또.... 자??????? 17 17:05 2,532
328235 기사/뉴스 배우들 SNS에 난처해진 '오징어 게임'과 '폭군의 셰프' 5 17:02 2,320
328234 기사/뉴스 즉석 만남서 더치페이 거부한 20대 여성, 남성에게 폭행당해 48 16:58 2,689
328233 기사/뉴스 뺑소니 사망사고 낸 대만 가수, 뻔뻔하게 콘서트 진행 ‘충격’ [여기는 대만] 9 16:57 2,596
328232 기사/뉴스 피곤한 김민전 의원 194 16:49 2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