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불륜 논란' 최정원 "11명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 사실무근..엄중 대응"
8,746 7
2025.01.06 18:58
8,746 7

YSiYMe

UN 최정원이 불륜 이슈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정원 법률대리인은 6일 스타뉴스에 입장을 전하고 "최근 하급심에서 최정원을 상간남으로 지목한 A씨와 아내 간 이혼 소송에서 A씨 아내와 최정원 사이의 부정행위를 인정하는 듯한 판단이 내려진 것은 사실이나, A씨 아내는 이에 항소했기에 판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또한 위 내용이 최정원의 민사 소송 결론에 직결된다는 보장은 없다. 이 1심 판결에는 아무런 구체적 근거조차 설시되지 않아 미흡한 부분이 있고, 결론이 바뀔 가능성도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11명의 여자' 등 최정원이 A씨 외에도 다수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었다는 A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입니다. 이러한 허위 사실을 확대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며 "형사 소송 관련해서도 양측 모두 무혐의 결론이 내려졌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최정원에 관한 혐의는 모두 무혐의 결정된 반면, A씨는 다수의 혐의에 대하여 형사 재판에서 이미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상황이다. 그 내용에는 최정원의 이성 관계를 금전적인 것과 연관짓도록 명예훼손을 교사하는 매우 악질적인 부분도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계속된 범법행위에 대해 추가 고소장이 제출됐고 이는 경찰 수사 중"이라고도 전했다.


변호인은 "이는 이미 형사 재판에서 법원이 A씨의 명예훼손 교사 행위 등에 대해 그 잘못을 인정했기 때문인 것인데 허위 내용을 토대로 유포된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412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8 00:13 13,2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12,8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25,9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6,4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08,0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1,4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9,0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5,2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9,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4,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121 기사/뉴스 [오대영라이브]오 앵커 한마디 - 월권 멈춰 세운 '민주주의 교과서' 19:45 27
347120 기사/뉴스 음주운전하다 정지 신호에 차 세우고 잠들었는데 100m 떨어진 곳에 파출소가 있었음 19:37 1,057
347119 기사/뉴스 ‘신병3’, 빌런 귀환까지 반가운 레전드 군텐츠 5 19:24 397
347118 기사/뉴스 법원 "가세연, '쯔양 사생활' 영상 삭제해야" 가처분 결정 2 19:15 877
347117 기사/뉴스 민희진, 주주간계약 해지 소송 입장 "입증 책임은 하이브 몫" [공식입장전문] 28 19:05 1,935
347116 기사/뉴스 단독]유승민, ‘개헌연대 빅텐트 행사’ 불참…“어떤 선택할 지 고민 중” 2 19:01 489
347115 기사/뉴스 윤아진당? 6 18:57 1,014
347114 기사/뉴스 "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 35 18:49 2,589
347113 기사/뉴스 충암고 총동문회 "미우나 고우나 충암의 아들…尹, 수고하셨다" 47 18:44 1,548
347112 기사/뉴스 [속보] 부산 수영장서 2명 사상…‘감전’ 추정 16 18:42 2,542
347111 기사/뉴스 뉴진스 '활동 중단' 속 민희진, 하이브와 공방전.."반박 못하는 中" [공식][전문] 195 18:42 16,843
347110 기사/뉴스 경찰, 윤석열 친필 표지석 '내란' 글씨 수사중... 노동계 반발 22 18:42 1,903
347109 기사/뉴스 [단독]구의원 장모상에 구청 전 부서 연락?…대구서구의회 조례 '셀프 위반' 논란 18:33 511
347108 기사/뉴스 ‘윤어게인’ 신당, 공보방 비밀번호…12·3 비상계엄 연상 6 18:33 1,024
347107 기사/뉴스 [르포] "배신자는 못찍는다" "보수당에 환멸"…고뇌하는 보수 텃밭 대구 49 18:33 1,656
347106 기사/뉴스 [단독]여성 가방에 체액 담긴 피임기구 넣은 40대 남성 체포 12 18:31 1,978
347105 기사/뉴스 [속보] '尹 어게인'?... 윤석열 신당 가시화 41 18:28 2,400
347104 기사/뉴스 '수천만 팔로워' 유명 인플루언서, 성폭행 혐의 징역형 확정 16 18:27 4,354
347103 기사/뉴스 티캐스트, 콘텐츠 사업 중단 NO "양질의 IP 확보할 것"[공식] 1 18:21 503
347102 기사/뉴스 “유부남인지 몰라…” 하나경, 상간녀 소송 최종 패소 [종합] 2 18:20 2,868